김서형(1976년 10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탤런트이다. 영동대학교 비서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KBS 공채 16기로 데뷔해 개성적인 연기를 보였으나 그닥 주목받지 못했다. 이후 스크린에서 활동하다가 2003년 배우 김성수와 함께 출연한 작품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을 통해 데뷔 10년만에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후 SBS 인기드라마인 파리의 연인 에서는 극중 박신양의 전처로 쿨하고 세련된 연기로 인정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2005년에는 MBC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에서 전형적인 커리어우먼 "하성란" 역을 맡아 강한 여성상의 이미지를 보여줬는데 이후 다시 스크린에서 주로 공포나 스릴러로 영역을 넓혀 나가기 시작햇다. 그러다가 2008년 SBS 일일드라마인 아내의 유혹에 악역 "신애리"로 완벽하게 변신, 그녀 인생 최고의 연기라는 호평을 받고있다.
김서형(1976년 10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탤런트이다. 영동대학교 비서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KBS 공채 16기로 데뷔해 개성적인 연기를 보였으나 그닥 주목받지 못했다. 이후 스크린에서 활동하다가 2003년 배우 김성수와 함께 출연한 작품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을 통해 데뷔 10년만에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후 SBS 인기드라마인 파리의 연인 에서는 극중 박신양의 전처로 쿨하고 세련된 연기로 인정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2005년에는 MBC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에서 전형적인 커리어우먼 "하성란" 역을 맡아 강한 여성상의 이미지를 보여줬는데 이후 다시 스크린에서 주로 공포나 스릴러로 영역을 넓혀 나가기 시작햇다. 그러다가 2008년 SBS 일일드라마인 아내의 유혹에 악역 "신애리"로 완벽하게 변신, 그녀 인생 최고의 연기라는 호평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