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right|데바나가리 데바나가리 문자(देवनागरी, /d̪e:vən̪ɑɡəɾi/)는 고대 인도에서 생겨나 발달한 문자이다. 아부기다로서, 음절문자와 알파벳의 특징을 두루 갖췄다. 산스크리트어를 비롯하여, 파리어 등, 플라크리트등을 옮겨적는데 쓰였다. 현대 인도 언어 가운데 힌디어, 카슈미르어, 마라티어, 네팔어 등 인도의 여러 대언어의 기록, 인쇄 등에 쓰이고 있다.
thumb|right|데바나가리 데바나가리 문자(देवनागरी, /d̪e:vən̪ɑɡəɾi/)는 고대 인도에서 생겨나 발달한 문자이다. 아부기다로서, 음절문자와 알파벳의 특징을 두루 갖췄다. 산스크리트어를 비롯하여, 파리어 등, 플라크리트등을 옮겨적는데 쓰였다. 현대 인도 언어 가운데 힌디어, 카슈미르어, 마라티어, 네팔어 등 인도의 여러 대언어의 기록, 인쇄 등에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