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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서한(于西翰) 또는 오사함(烏斯含)은 고조선의 8대 단군이였다. 한율 단군이 54년째 되는 해 정미(丁未;BC 1994)년에 붕어하셨다. 한율 단군께서는 태자 우서한(于西翰)이 어진 덕이 높아 오가(五加)의 대표에게 단군 위를 전하지 않으시고 태자에게 전하셨다. 첫 해에 맏아들 아술(阿述)을 태자로 삼았다. 임금께서 태자로 있을 때부터 웅대한 배포와 큰 도략이 있었다. 거기에 덕행까지 겸비하였다. 무신 원년(기원전 1993) 백성들의 세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십분의 일을 세금으로 내는 법을 정하여 널리 쓰이게 하며,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서로 보충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단군 우서한은 평복을 하고 하나라에가 잠행을 한 다음, 귀국하여 관제를 크게 새로 고쳤다. 천부인과 길조를 상징하는 삼족오가 궁전에 날아 들자 사람들은 단군 우서한의 큰 성덕을 칭송하였다. 2년에 풍년이 들어 한 줄기에 이삭이 여덟개 달린 벼가 있었다. 우서한 6년, 지우속(支于粟)을 상장(上將), 오간(烏干)을 재상에 임명하여 국가의 조직을 일사불란하게 하였다. 우서한 8년, 임검이 천하통일의 큰 뜻을 펴보지도 못하고 아쉽게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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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서한(于西翰) 또는 오사함(烏斯含)은 고조선의 8대 단군이였다. 한율 단군이 54년째 되는 해 정미(丁未;BC 1994)년에 붕어하셨다. 한율 단군께서는 태자 우서한(于西翰)이 어진 덕이 높아 오가(五加)의 대표에게 단군 위를 전하지 않으시고 태자에게 전하셨다. 첫 해에 맏아들 아술(阿述)을 태자로 삼았다. 임금께서 태자로 있을 때부터 웅대한 배포와 큰 도략이 있었다. 거기에 덕행까지 겸비하였다. 무신 원년(기원전 1993) 백성들의 세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십분의 일을 세금으로 내는 법을 정하여 널리 쓰이게 하며,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서로 보충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단군 우서한은 평복을 하고 하나라에가 잠행을 한 다음, 귀국하여 관제를 크게 새로 고쳤다. 천부인과 길조를 상징하는 삼족오가 궁전에 날아 들자 사람들은 단군 우서한의 큰 성덕을 칭송하였다. 2년에 풍년이 들어 한 줄기에 이삭이 여덟개 달린 벼가 있었다. 우서한 6년, 지우속(支于粟)을 상장(上將), 오간(烏干)을 재상에 임명하여 국가의 조직을 일사불란하게 하였다. 우서한 8년, 임검이 천하통일의 큰 뜻을 펴보지도 못하고 아쉽게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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