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타이오스(그리스어: Ἀκταῖος, Actaeus BC.1607 ~ BC.1556)는 아테네의 왕이다. 원주민(Autochthonos). 그는 에뤼시크톤의 아들이라고도 전해지며 악테라고 불리는 도시를 다스렸다. 악타이오스의 시대에 땅에서 하반신이 뱀인 케크롭스가 태어나 그를 사위로 삼았고, 아들이 없었기에 케크롭스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악타이오스(그리스어: Ἀκταῖος, Actaeus BC.1607 ~ BC.1556)는 아테네의 왕이다. 원주민(Autochthonos). 그는 에뤼시크톤의 아들이라고도 전해지며 악테라고 불리는 도시를 다스렸다. 악타이오스의 시대에 땅에서 하반신이 뱀인 케크롭스가 태어나 그를 사위로 삼았고, 아들이 없었기에 케크롭스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