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왕후(神貞王后, 1808년 ~ 1890년 음력 4월 17일)는 조선의 추존왕 문조(文祖)의 아내이며 헌종(憲宗)의 어머니이다. 정식시호는 효유헌성선경정인자혜홍덕순화문광원성숙렬명수협천융목수령희강현정휘안흠륜홍경태운창복희상의모예헌돈장계지경훈철범신정왕후(孝裕獻聖宣敬正仁慈惠弘德純化文光元成肅烈明粹協天隆穆壽寧禧康顯定徽安欽倫洪慶泰運昌福熙祥懿謨睿憲敦章啓祉景勳哲範神貞王后)이다. 정식 시호가 56자로 조선의 왕후 가운데 가장 긴 시호를 가지고 있는 왕후이기도 하다. 풍은부원군(豊恩府院君) 조만영(趙萬永)과 덕안부부인(德安府夫人) 송씨(宋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흔히 조대비(趙大妃)로도 불린다.
신정왕후(神貞王后, 1808년 ~ 1890년 음력 4월 17일)는 조선의 추존왕 문조(文祖)의 아내이며 헌종(憲宗)의 어머니이다. 정식시호는 효유헌성선경정인자혜홍덕순화문광원성숙렬명수협천융목수령희강현정휘안흠륜홍경태운창복희상의모예헌돈장계지경훈철범신정왕후(孝裕獻聖宣敬正仁慈惠弘德純化文光元成肅烈明粹協天隆穆壽寧禧康顯定徽安欽倫洪慶泰運昌福熙祥懿謨睿憲敦章啓祉景勳哲範神貞王后)이다. 정식 시호가 56자로 조선의 왕후 가운데 가장 긴 시호를 가지고 있는 왕후이기도 하다. 풍은부원군(豊恩府院君) 조만영(趙萬永)과 덕안부부인(德安府夫人) 송씨(宋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흔히 조대비(趙大妃)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