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소(男巢)는 걸왕의 유배지 였다. 상나라 군대는 하나라 군대를 크게 물리쳤다. 하나라 걸왕은 황하를 건너 도망하다가, 명조(鳴條)에서 상나라 군대에 붙잡혀 남소(南巢)로 유배되었다. 3년 후, 걸왕은 정산(亭山)에서 죽었다. 또는 걸왕이 탕의 병사들에게 사로잡히지 않고 남소로 도망쳐 행적을 감추고 살다가 정산(亭山: 지금의 안휘성 화현<和縣> 서북의 역양산<歷陽山>)에서 죽었다고 한다. 분류:벌음 분류:하나라
남소(男巢)는 걸왕의 유배지 였다. 상나라 군대는 하나라 군대를 크게 물리쳤다. 하나라 걸왕은 황하를 건너 도망하다가, 명조(鳴條)에서 상나라 군대에 붙잡혀 남소(南巢)로 유배되었다. 3년 후, 걸왕은 정산(亭山)에서 죽었다. 또는 걸왕이 탕의 병사들에게 사로잡히지 않고 남소로 도망쳐 행적을 감추고 살다가 정산(亭山: 지금의 안휘성 화현<和縣> 서북의 역양산<歷陽山>)에서 죽었다고 한다. 분류:벌음 분류: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