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네 (Colline)는 철학자이다. 그들이 열악한 상황을 견디기 위해 노래를 부르면서 몸을 녹이려는 순간에 철학자인 콜리네가 무슨 생각에 골몰하면서 들어온다. 콜리네와 쇼나르드는 역시 1막에서와 마찬가지로 음식과 술을 가지고 들어 온다. 이들 네 사람은 그들이 겪고 있는 골칫거리를 억지로라도 잊어버리려고 노력한다. 콜리네는 "외투의노래 (Vecchia zimarra)"를 부르며 자기의 외투를 팔러 나간다.
콜리네 (Colline)는 철학자이다. 그들이 열악한 상황을 견디기 위해 노래를 부르면서 몸을 녹이려는 순간에 철학자인 콜리네가 무슨 생각에 골몰하면서 들어온다. 콜리네와 쇼나르드는 역시 1막에서와 마찬가지로 음식과 술을 가지고 들어 온다. 이들 네 사람은 그들이 겪고 있는 골칫거리를 억지로라도 잊어버리려고 노력한다. 콜리네는 "외투의노래 (Vecchia zimarra)"를 부르며 자기의 외투를 팔러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