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밀(馬密, 기원전 1092년 )은 35대 변한의 군주(18년간 재위)였다. 노단(魯丹)이 죽으니 기유년(B.C.1092)에 아들 마밀(馬密)이 즉위하였다. 첫 해에 맏아들 모불(牟弗)을 태자로 삼고, 고선자(高先子)를 수상으로 삼고, 노일돌(路日突)을 상장으로 삼았다. 2년 7월에 일식(日蝕0이 있었다. 마밀이 죽으니 정묘년(B.C.1074)에 모불이 즉위하였다.
마밀(馬密, 기원전 1092년 )은 35대 변한의 군주(18년간 재위)였다. 노단(魯丹)이 죽으니 기유년(B.C.1092)에 아들 마밀(馬密)이 즉위하였다. 첫 해에 맏아들 모불(牟弗)을 태자로 삼고, 고선자(高先子)를 수상으로 삼고, 노일돌(路日突)을 상장으로 삼았다. 2년 7월에 일식(日蝕0이 있었다. 마밀이 죽으니 정묘년(B.C.1074)에 모불이 즉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