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능(岔陵) 또는 분릉은 동부여의 옛도읍 가섭원이였으며 졸본과 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세력이 강해진 동명왕은 기원전 86년에 해모수계(解慕漱系) 무리를 수도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 동쪽에 있는 분릉으로 밀어내고 북부여의 수도에 입성하였다. 을미 23년(기원전 86) 북부여가 성읍을 들어 항복하였는데 여러 차례 보전하고자 애원하므로 단제(동명)가 이를듣고 해부루를 낮추어 제후로 삼아 분능으로 옮기게 하였다. 고주몽은 기원전 79년 5월 5일에 분릉 즉 동부여(가섭원)에서 탄생하였다. 그후 금와는 기원전77년 동부여에서 해부루가 양자로 삼았다. 그래서 고주몽과 금와는 나이 차이가 많지 않다. 그래서 대소와 유리가 나이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분능(岔陵) 또는 분릉은 동부여의 옛도읍 가섭원이였으며 졸본과 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세력이 강해진 동명왕은 기원전 86년에 해모수계(解慕漱系) 무리를 수도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 동쪽에 있는 분릉으로 밀어내고 북부여의 수도에 입성하였다. 을미 23년(기원전 86) 북부여가 성읍을 들어 항복하였는데 여러 차례 보전하고자 애원하므로 단제(동명)가 이를듣고 해부루를 낮추어 제후로 삼아 분능으로 옮기게 하였다. 고주몽은 기원전 79년 5월 5일에 분릉 즉 동부여(가섭원)에서 탄생하였다. 그후 금와는 기원전77년 동부여에서 해부루가 양자로 삼았다. 그래서 고주몽과 금와는 나이 차이가 많지 않다. 그래서 대소와 유리가 나이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