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조선(箕子朝鮮)은 고조선의 왕조 중 하나로 여겨졌던 고대국가이다. 조선시대에는 일반적으로 고조선을 셋으로 구분하였는데 기자가 세웠다고 하는 기자 조선은 이 중 두 번째 시기에 해당된다. 중국 은나라 말기에 기자(箕子)가 조선에 와서 단군 조선에 이어 건국하였다고 하는 나라다.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기자조선의 실체를 인정하였지만, 최근에는 이를 인정하지 않으며 일부 족보에 자주 등장하는 나라이다. 조선시대의 학자들이 '기자' 혹은 '기자조선'에 대한 견해를 자신의 문집 등에 남긴 사례는 상당히 많다. 고조선을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삼한 관경제는 단군 성조가 고조선의 영토를 다스린 기본원리였다. 후가 무리를 이끌고, 들어와 연나라를 쳐부셨다. 이에 수한이 영지를 내리어, 후가 받들으니, 기자 조선의 시작이다. 기자조선은 후대에 조작된 가공의 국가이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지금까지 2번의 군사쿠데타가 있었다. 한번은 1961년 5월 16일 당시 군수사령관이었던 박정희소장이 주축이 된 군사쿠데타이고, 또 한번은 1979년 12월 12일 발생한 12.12 광초이다. 분류:변한 분류:기자 조선
기자 조선(箕子朝鮮)은 고조선의 왕조 중 하나로 여겨졌던 고대국가이다. 조선시대에는 일반적으로 고조선을 셋으로 구분하였는데 기자가 세웠다고 하는 기자 조선은 이 중 두 번째 시기에 해당된다. 중국 은나라 말기에 기자(箕子)가 조선에 와서 단군 조선에 이어 건국하였다고 하는 나라다.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기자조선의 실체를 인정하였지만, 최근에는 이를 인정하지 않으며 일부 족보에 자주 등장하는 나라이다. 조선시대의 학자들이 '기자' 혹은 '기자조선'에 대한 견해를 자신의 문집 등에 남긴 사례는 상당히 많다. 고조선을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삼한 관경제는 단군 성조가 고조선의 영토를 다스린 기본원리였다. 후가 무리를 이끌고, 들어와 연나라를 쳐부셨다. 이에 수한이 영지를 내리어, 후가 받들으니, 기자 조선의 시작이다. 기자조선은 고조선 이후에 건국된 나라로 900년 동안 존속했다. 기자조선은‘기자’라는 중국 역사상의 인물과 조선이라는 한국 역사상의 지역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서여(胥餘)가 살던 기(箕)가 하남 서화(西華)이며 죽은 곳은 안휘 몽성(蒙城)이다. 인도의 쿠샨왕조는 구스(키쉬/기자)조선이었을 가능성이 많다. 퀴센인들의 악(흰색)이라는 성으로 kutsi는 “흰색빛을 가진”이라는 의미이다. 기자조선은 후대에 조작된 가공의 국가이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지금까지 2번의 군사쿠데타가 있었다. 한번은 1961년 5월 16일 당시 군수사령관이었던 박정희소장이 주축이 된 군사쿠데타이고, 또 한번은 1979년 12월 12일 발생한 12.12 광초이다. 분류:변한 분류:기자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