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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umb|left| APOLLO 협력 광자펄스 귀환시간 달의 고리는 거대 행성들에 존재하는 고리의 유추이다. 달 레이저 거리 측정에 따르면 38만km 부근에서부터 반사물이 발견되었다. 달의 고리에 고리 간극이 셋 보인다. A 고리, B 고리, C 고리, D 고리 중 B 고리가 가장 폭넓은 것으로 보인다. 발견자가 이름을 붙여 보라 한다면 진경 간극, 서경 간극, 유경 간극으로 부르고 싶다. 다른 이름을 원한다면 아폴로 11호 간극, 아폴로 14호 간극, 아폴로 15호 간극이 좋을 듯 하다. 달의 고리는 잘 관측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약간 투명한 빙정으로 되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극지역의 월출시에 지구의 중력 렌즈 효과로 어렴풋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목성과 토성의 경우 간극에는 양치기 위성이 있는 경우가 있다. 지구 또한 그러하다고 보면 간극의 1/100정도의 반경을 지닐 것으로 예상된다. 달의 위성 지구의 기체 환이 있을 수 있다. 달의 자전 속도는 토성에 비해 느리기 때문에 먼지 고리나 먼지 줄무늬, 모래 폭풍 등이 관측되기 어렵다. 달의 고리의 관측이 용이할 것으로 생각되는 남극에서 야광운위로 월출 사진이 달의 고리를 보여주는 증거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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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umb|left| APOLLO 협력 광자펄스 귀환시간 달의 고리는 거대 행성들에 존재하는 고리의 유추이다. 달 레이저 거리 측정에 따르면 38만km 부근에서부터 반사물이 발견되었다. 달의 고리에 고리 간극이 셋 보인다. A 고리, B 고리, C 고리, D 고리 중 B 고리가 가장 폭넓은 것으로 보인다. 발견자가 이름을 붙여 보라 한다면 진경 간극, 서경 간극, 유경 간극으로 부르고 싶다. 다른 이름을 원한다면 아폴로 11호 간극, 아폴로 14호 간극, 아폴로 15호 간극이 좋을 듯 하다. 달의 고리는 잘 관측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약간 투명한 빙정으로 되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극지역의 월출시에 지구의 중력 렌즈 효과로 어렴풋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목성과 토성의 경우 간극에는 양치기 위성이 있는 경우가 있다. 지구 또한 그러하다고 보면 간극의 1/100정도의 반경을 지닐 것으로 예상된다. 달의 위성 지구의 기체 환이 있을 수 있다. 달의 자전 속도는 토성에 비해 느리기 때문에 먼지 고리나 먼지 줄무늬, 모래 폭풍 등이 관측되기 어렵다. 토성의 고리의 지름은 25만km에 달하지만 그 두께는 매우 얇아 약 1km 정도에 불과하다. 폭이 이렇게 얇다보니 토성고리를 처음으로 발견(토성에 귀나 팔이 뻗쳐 나온 것으로 묘사)한 이탈리아의 갈릴레오는 몇 년 뒤 토성의 고리가 사라졌다고 깜짝 놀랐다. 토성이 태양 주위를 공전함에 따라 지구에서 관찰되는 고리의 경사가 변화하다 고리 평면이 지구 관찰자의 시선과 일치하는 시기엔 고리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달의 고리의 관측이 용이할 것으로 생각되는 남극에서 야광운위로 월출 사진이 달의 고리를 보여주는 증거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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