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ibutes | Values |
---|
rdfs:label
| |
rdfs:comment
| - 메로닥 발라단 또는 므로닥, 브로닥, 마르둑(Marduk), 니비루(Nibiru)는 바벨론 왕이였다. 성경의 헤브루 원문을 보면 '므로닥발라단'이라는 이름은 '메로닥(머독) 빈라딘 벤 빈라딘'이라는 이름 으로 등장하고 있다. 에빌·메로닥 (기원전 561년-기원전 560년)은 성경의 에윌 므로닥으로 여호야긴을 석방하여 왕과 함께 식사를 하게 하였고, 37년 동안 속국이 된 다른 왕보다 우대하였다. 주전 876년에 앗수르가 두로, 시돈, 게발 그리고 아라더스로부터 공물을 받았다. 사르곤 2세(721~705 BC)가 왕위에 올랐을 때, 다른 반란이 메로닥 발라단의 지도 하에 바빌론에서 일어났다. 이 곳은 처음으로 진압에 실패한 곳이었다. 기원전 722년, 아씨리아의 샬만 에세르가 죽고 사르곤 2세가 승계하는 과정의 와중에, 메로닼발라단이 엘람인들의 도움을 받아 바벨론으로 들어가 왕권을 선언한 뒤 칼데아 왕국을 강화했다. 그러나 사르곤은 720년에 대(對) 메로닼발라단 전쟁을 준비해 티그리스 강 동쪽의 데르 평원에서 대전했고, 아울러 아람(시리아)/유다 등 친 바벨론 계 연합세력을 적극 견제했다. 차기 왕인 산헤립 역시 그랬다.
- 메로닥 발라단 또는 므로닥, 브로닥, 마르둑(Marduk), 니비루(Nibiru)는 바벨론 왕이였다. 에빌·메로닥 (bc561-bc560)은 성경의 에윌므로닥으로 여호야긴을 석방하여 왕과 함께 식사를 하게 하였고, 37년 동안 속국이 된 다른 왕보다 우대하였다. 주전 876년에 앗수르가 두로, 시돈, 게발 그리고 아라더스로부터 공물을 받았다. 그후 주전 701년에 메로닥 발라딘이 두로를 격파한 후 엘루엘리 왕이 키프로스로 도망하였다. 사르곤 2세(721~705 BC)가 왕위에 올랐을 때, 다른 반란이 메로닥 발라단의 지도 하에 바빌론에서 일어났다. 이 곳은 처음으로 진압에 실패한 곳이었다. 기원전 722년, 아씨리아의 샬만에세르가 죽고 사르곤 2세가 승계하는 과정의 와중에, 메로닼발라단이 엘람인들의 도움을 받아 바벨론으로 들어가 왕권을 선언한 뒤 칼데아 왕국을 강화했다. 그러나 사르곤은 720년에 대(對) 메로닼발라단 전쟁을 준비해 티그리스 강 동쪽의 데르 평원에서 대전했고, 아울러 아람(시리아)/유다 등 친 바벨론 계 연합세력을 적극 견제했다. 차기 왕인 산헤립 역시 그랬다.
|
dcterms:subject
| |
abstract
| - 메로닥 발라단 또는 므로닥, 브로닥, 마르둑(Marduk), 니비루(Nibiru)는 바벨론 왕이였다. 에빌·메로닥 (bc561-bc560)은 성경의 에윌므로닥으로 여호야긴을 석방하여 왕과 함께 식사를 하게 하였고, 37년 동안 속국이 된 다른 왕보다 우대하였다. 주전 876년에 앗수르가 두로, 시돈, 게발 그리고 아라더스로부터 공물을 받았다. 그후 주전 701년에 메로닥 발라딘이 두로를 격파한 후 엘루엘리 왕이 키프로스로 도망하였다. 사르곤 2세(721~705 BC)가 왕위에 올랐을 때, 다른 반란이 메로닥 발라단의 지도 하에 바빌론에서 일어났다. 이 곳은 처음으로 진압에 실패한 곳이었다. 기원전 722년, 아씨리아의 샬만에세르가 죽고 사르곤 2세가 승계하는 과정의 와중에, 메로닼발라단이 엘람인들의 도움을 받아 바벨론으로 들어가 왕권을 선언한 뒤 칼데아 왕국을 강화했다. 그러나 사르곤은 720년에 대(對) 메로닼발라단 전쟁을 준비해 티그리스 강 동쪽의 데르 평원에서 대전했고, 아울러 아람(시리아)/유다 등 친 바벨론 계 연합세력을 적극 견제했다. 차기 왕인 산헤립 역시 그랬다. 그후 주전 701년에 메로닥 발라딘이 두로를 격파한 후 엘루엘리 왕이 키프로스로 도망하였다. 분류:연사위니아
- 메로닥 발라단 또는 므로닥, 브로닥, 마르둑(Marduk), 니비루(Nibiru)는 바벨론 왕이였다. 성경의 헤브루 원문을 보면 '므로닥발라단'이라는 이름은 '메로닥(머독) 빈라딘 벤 빈라딘'이라는 이름 으로 등장하고 있다. 에빌·메로닥 (기원전 561년-기원전 560년)은 성경의 에윌 므로닥으로 여호야긴을 석방하여 왕과 함께 식사를 하게 하였고, 37년 동안 속국이 된 다른 왕보다 우대하였다. 주전 876년에 앗수르가 두로, 시돈, 게발 그리고 아라더스로부터 공물을 받았다. 사르곤 2세(721~705 BC)가 왕위에 올랐을 때, 다른 반란이 메로닥 발라단의 지도 하에 바빌론에서 일어났다. 이 곳은 처음으로 진압에 실패한 곳이었다. 기원전 722년, 아씨리아의 샬만 에세르가 죽고 사르곤 2세가 승계하는 과정의 와중에, 메로닼발라단이 엘람인들의 도움을 받아 바벨론으로 들어가 왕권을 선언한 뒤 칼데아 왕국을 강화했다. 그러나 사르곤은 720년에 대(對) 메로닼발라단 전쟁을 준비해 티그리스 강 동쪽의 데르 평원에서 대전했고, 아울러 아람(시리아)/유다 등 친 바벨론 계 연합세력을 적극 견제했다. 차기 왕인 산헤립 역시 그랬다. 그후 주전 701년에 메로닥 발라딘이 두로를 격파한 후 엘루엘리 왕이 키프로스로 도망하였다. 분류:바빌로니아 분류:니비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