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라미스(Semiramis) 는 아시리아의 전설상의 여왕이다. 앗시리아의 바알(Baal)신 니므롯과 성적 열애의 상징으로 신성시 된 로마교 성모의 모델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Semiramis)는 시리아의 여신 데르케트와 어느 시리아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났지만、어려서 버려져、비둘기에 의해 교육되었다。성장한 후、니네베의 수도를 건축했던 아시리아 왕 니누스의 총애를 받아、왕자 니뉴아스를 낳았다。 세미라미스는 바빌론을 재건하고 공중정원을 직접 건설했다.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세미라미스 공중 정원(空中庭園, Hanging Gardens of Babylon)은 기원전 500년경 신(新)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하여 수도인 바빌론에 건설한 정원이다. 가나안에서 니므롯을 감시하라고 파견하여 니므롯의 아내로서 남편을 감시하던 세미라미스 여왕은 니므롯이 죽자 그녀의 권력을 보존하기 위해 자신이 실은 하나님의 딸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최후는 니뉴아스에 의해 배반당하게 되었는데、신탁을 보다 니뉴아스의 모반을 알고 그에게 왕위를 선양하고 비둘기가 되어 승천하였다고 전해진다。향년 62、재위는 42년간에 달하였다。
세미라미스(Semiramis) 는 아시리아의 전설상의 여왕이다. 앗시리아의 바알(Baal)신 니므롯과 성적 열애의 상징으로 신성시 된 로마교 성모의 모델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Semiramis)는 시리아의 여신 데르케트와 어느 시리아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났지만、어려서 버려져、비둘기에 의해 교육되었다。성장한 후、니네베의 수도를 건축했던 아시리아 왕 니누스의 총애를 받아、왕자 니뉴아스를 낳았다。 세미라미스는 바빌론을 재건하고 공중정원을 직접 건설했다.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세미라미스 공중 정원(空中庭園, Hanging Gardens of Babylon)은 기원전 500년경 신(新)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하여 수도인 바빌론에 건설한 정원이다. 가나안에서 니므롯을 감시하라고 파견하여 니므롯의 아내로서 남편을 감시하던 세미라미스 여왕은 니므롯이 죽자 그녀의 권력을 보존하기 위해 자신이 실은 하나님의 딸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최후는 니뉴아스에 의해 배반당하게 되었는데、신탁을 보다 니뉴아스의 모반을 알고 그에게 왕위를 선양하고 비둘기가 되어 승천하였다고 전해진다。향년 62、재위는 42년간에 달하였다。 또,「니누스 왕은 세미라미스에 독살되었다」다는 전설이 남아있으며、이것은 전설에 남아있는 최고의 독살사건중의 하나이다。 그리하여、세미라미스 전설은、유럽에는 연극과 가극의 소재로 즐겨 사용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