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초방립(黑草方笠) 공민왕 때(1372년)는 대언(代言), 반주(班主) 이상에게 전부 흑초방립을 쓰게 했다. 방립은 조선시대에 계승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향리가 흑죽방립(黑竹方笠)을 쓰도록 하였다. 고려시대에는 죽립(竹笠)이 있었음을 서긍(徐兢)의 ≪고려도경(高麗圖經)≫에서 볼 수 있으며 또 ≪고려사(高麗史)≫에 소개된 갓 종류는 마미립(馬尾笠), 고정립(高頂笠), 팔면팔정립(八面八頂笠), 첨립(簷笠) 등이 있고 방립계(方笠系)으로는 흑초방립(黑草方笠) 백방립(白方笠) 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갓은 보통 쓰는 갓과 방립(方笠)의 두 계통으로 내려왔음을 알 수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태조 6년(1397)에 왕은 좌정승 등 두 사람에게 초립(草笠)과 옥영자(玉纓子)를 하사하였고 태종 3년(1403)에는 초립 안의 이색(異色)을 금한 것으로 보아 초기에는 대체로 초립이었으며 당시의 갓은 죽립(竹笠)과 세죽립(細竹笠)으로서 첨(簷)이 있었다고 추측된다. 그 뒤 갓은 민서(民庶)의 관모로 사용되었고 조선말기까지 큰 변화없이 내려왔다. 다만 변화라고 한다면 모(帽)의 높고 낮음, 첨(簷)의 넓고 좁음일 것이다. 분류:흑립 분류:초립 분류:방립 분류:흑초방립
흑초방립(黑草方笠) 공민왕 때(1372년)는 대언(代言), 반주(班主) 이상에게 전부 흑초방립을 쓰게 했다. 방립은 조선시대에 계승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향리가 흑죽방립(黑竹方笠)을 쓰도록 하였다. 고려시대에는 죽립(竹笠)이 있었음을 서긍(徐兢)의 ≪고려도경(高麗圖經)≫에서 볼 수 있으며 또 ≪고려사(高麗史)≫에 소개된 갓 종류는 마미립(馬尾笠), 고정립(高頂笠), 팔면팔정립(八面八頂笠), 첨립(簷笠) 등이 있고 방립계(方笠系)으로는 흑초방립(黑草方笠) 백방립(白方笠) 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갓은 보통 쓰는 갓과 방립(方笠)의 두 계통으로 내려왔음을 알 수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태조 6년(1397)에 왕은 좌정승 등 두 사람에게 초립(草笠)과 옥영자(玉纓子)를 하사하였고 태종 3년(1403)에는 초립 안의 이색(異色)을 금한 것으로 보아 초기에는 대체로 초립이었으며 당시의 갓은 죽립(竹笠)과 세죽립(細竹笠)으로서 첨(簷)이 있었다고 추측된다. 그 뒤 갓은 민서(民庶)의 관모로 사용되었고 조선말기까지 큰 변화없이 내려왔다. 다만 변화라고 한다면 모(帽)의 높고 낮음, 첨(簷)의 넓고 좁음일 것이다. 분류:흑립 분류:초립 분류:방립 분류:흑초방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