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하국(花厦國)은 고대의 신농(동이), 치우(묘만), 황제(화하)중 헌원의 나라를 지칭하는 것이였다. 탈해왕의 다파나국이 또한 화하국이라 불렸다. 본래 용성국(龍城國)은 정명국(正明國), 또는 완하국(玩夏國)이라고도 하고, 완하는 또 화하국(花夏國)이라고도 쓴다. 용성은 왜국 동북쪽 1천리 되는 지점에 있다. 원래 28 용왕(龍王)이 있었다.
화하국(花厦國)은 고대의 신농(동이), 치우(묘만), 황제(화하)중 헌원의 나라를 지칭하는 것이였다. 탈해왕의 다파나국이 또한 화하국이라 불렸다. 본래 용성국(龍城國)은 정명국(正明國), 또는 완하국(玩夏國)이라고도 하고, 완하는 또 화하국(花夏國)이라고도 쓴다. 용성은 왜국 동북쪽 1천리 되는 지점에 있다. 원래 28 용왕(龍王)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