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접 결합 근사 (tight binding approximation) 또는 밀집 결합법은 분자 궤도 계산을 기반으로 한 방법으로 응집계 (고체) 물성의 다양한 전자 구조를 이해하고 재검증하는 데에 유효하다. 띠계산을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근사를 써야 하는데 채용하는 근사에 따라 밀접 결합 근사(tight-binding), 원자궤도 선형결합법(LCAO), 직교평면파동법(OPW) 등이 알려져 있다. 그외에도 유사 퍼텐셜 + 평면파 기저 에 의하여 APW , KKR 와 같은 전전자 수법, 제일원리 분자역동학법 등이 있다. π결합은 원자들의 파동 함수가 중첩되어 있을 때에 자유 원자의 파동 함수로부터 출발하는 밀접 결합(tight-binding) 근사 혹은 LCAO (원자 궤도함수의 일차결합근사법) 근사를 이용한다. 그래핀의 전자구조를 계산하는 가장 단순한 근사는 각 탄소원자에 고정된 pz 오비탈을 기저로 하여 밀접 결합(tight-binding) 계산을 하는 것이다. 밀도 범함수 이론에 따르면 해법은
밀접 결합 근사 (tight binding approximation) 또는 밀집 결합법은 분자 궤도 계산을 기반으로 한 방법으로 응집계 (고체) 물성의 다양한 전자 구조를 이해하고 재검증하는 데에 유효하다. 띠계산을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근사를 써야 하는데 채용하는 근사에 따라 밀접 결합 근사(tight-binding), 원자궤도 선형결합법(LCAO), 직교평면파동법(OPW) 등이 알려져 있다. 그외에도 유사 퍼텐셜 + 평면파 기저 에 의하여 APW , KKR 와 같은 전전자 수법, 제일원리 분자역동학법 등이 있다. π결합은 원자들의 파동 함수가 중첩되어 있을 때에 자유 원자의 파동 함수로부터 출발하는 밀접 결합(tight-binding) 근사 혹은 LCAO (원자 궤도함수의 일차결합근사법) 근사를 이용한다. 그래핀의 전자구조를 계산하는 가장 단순한 근사는 각 탄소원자에 고정된 pz 오비탈을 기저로 하여 밀접 결합(tight-binding) 계산을 하는 것이다. 밀도 범함수 이론에 따르면 해법은 1.
* 전자 밀도를 구하기 위해 전자의 파동함수들을 이용하고 2.
* 전자 밀도를 이용해 포텐셜을 계산한다. 3.
* 주어진 포텐셜로 부터 콘-샴 방정식을 푼다. 푼 결과는 전자의 파동함수이다. 보통 계산을 위해서는 처음에 "적당히" 파동함수를 예상하고(tight-binding 방법으로 어림한다.) 1, 2, 3의 과정을 거치면 처음에 찍은 파동함수 보다는 나은 파동함수가 나온다. 다시 이것을 초기 예상값으로 하여 재계산을 거듭한다. 실제에서는 적당히 (상당히 보수적으로) 이전 단계의 초기 예상값과 계산 결과값을 잘 섞어서 초기 예상값으로 사용한다. 즉 자기모순이 없는(self-consistent) 방법으로 풀이한다. 분류:고체물리학 분류:띠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