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양공(秦襄公)은 주평왕이 지금의 하남성 낙양인 낙읍으로 수도를 옮길 때 호위를 했던 공로로 제후에 봉해졌다. 진양공(秦襄公)이 주나라를 구원하여 주평왕(周平王)은 풍, 호를 떠나 동쪽 낙읍으로 도읍을 옮겼다. 진(秦)이 이번 일로 해서 공로를 인정받아 정식 제후국의 반열에 들어서게 되었다. 영개는 진양공(秦襄公)이라는 시호를 받게 되어 제후국으로서의 진나라의 초대 군주가 되었다. 주나라의 원래 수도가 있는 기산(岐山) 지방의 통치권을 진양공(秦襄公)에게 이양하자 진양공이 이곳 옹주에다가 교천단(郊天壇)을 짓고 해마다 제사를 지내었다. 분류:진나라의 군주 분류:진 문공 분류:양공
진 양공(秦襄公)은 주평왕이 지금의 하남성 낙양인 낙읍으로 수도를 옮길 때 호위를 했던 공로로 제후에 봉해졌다. 진양공(秦襄公)이 주나라를 구원하여 주평왕(周平王)은 풍, 호를 떠나 동쪽 낙읍으로 도읍을 옮겼다. 진(秦)이 이번 일로 해서 공로를 인정받아 정식 제후국의 반열에 들어서게 되었다. 영개는 진양공(秦襄公)이라는 시호를 받게 되어 제후국으로서의 진나라의 초대 군주가 되었다. 주나라의 원래 수도가 있는 기산(岐山) 지방의 통치권을 진양공(秦襄公)에게 이양하자 진양공이 이곳 옹주에다가 교천단(郊天壇)을 짓고 해마다 제사를 지내었다. 분류:진나라의 군주 분류:진 문공 분류: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