묄러-플레셋 섭동이론(Møller–Plesset perturbation theory)은 양자화학 계산에서 하트리-폭 방법 이후 개발된 방법이다. 묄러-플레셋 섭동이론 과 커플드 클러스터 이론 (CC)은 하트리-폭 이후 방법들의 좋은 예이다. 헬만-파인만의 정리가 적용될 수 없는 중요한 예는 이를테면 유한차수 묄러-플레셋 섭동이론 인데, 이것은 변분법적이 아니다. 증명은 규격화된 파동함수의 항등식을 이용하는데, 파동함수가 그 자신과의 중첩이 영이 되도록 이끌어내기 위해서이다. 이 방법은 하트리-폭 방법에 전자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개선한 방법이다. 전자간의 상호작용은 레일레이-슈뢰딩거 섭동이론 (Rayleigh–Schrödinger perturbation theory)으로 기술한다. 이 경우, 2차(MP2)나 3차(MP3), 4차(MP4)를 주로 사용한다. 기초적인 아이디어는 1934년 뮐러와 플레셋에 의해서 제안되었다.
묄러-플레셋 섭동이론(Møller–Plesset perturbation theory)은 양자화학 계산에서 하트리-폭 방법 이후 개발된 방법이다. 묄러-플레셋 섭동이론 과 커플드 클러스터 이론 (CC)은 하트리-폭 이후 방법들의 좋은 예이다. 헬만-파인만의 정리가 적용될 수 없는 중요한 예는 이를테면 유한차수 묄러-플레셋 섭동이론 인데, 이것은 변분법적이 아니다. 증명은 규격화된 파동함수의 항등식을 이용하는데, 파동함수가 그 자신과의 중첩이 영이 되도록 이끌어내기 위해서이다. 이 방법은 하트리-폭 방법에 전자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개선한 방법이다. 전자간의 상호작용은 레일레이-슈뢰딩거 섭동이론 (Rayleigh–Schrödinger perturbation theory)으로 기술한다. 이 경우, 2차(MP2)나 3차(MP3), 4차(MP4)를 주로 사용한다. 기초적인 아이디어는 1934년 뮐러와 플레셋에 의해서 제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