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용섭귀(慕容渉帰:무롱세귀 ~283년)는 선비족 모용부의 족장이였다. 그는 모용목연(慕容木延)의 아들로 모용내(慕容耐)의 형이였다. 그리고 토욕훈(吐谷渾), 모용외(慕容廆) 모용혼(慕容運)의 아버지 였다. 별명은 :혁락한(弈洛韓)이였다. 막호발이 죽은 후, 아들인 목연(木延), 손자인 섭귀(涉歸)가 대대로 우두머리가 된다.
모용섭귀(慕容渉帰:무롱세귀 ~283년)는 선비족 모용부의 족장이였다. 그는 모용목연(慕容木延)의 아들로 모용내(慕容耐)의 형이였다. 그리고 토욕훈(吐谷渾), 모용외(慕容廆) 모용혼(慕容運)의 아버지 였다. 별명은 :혁락한(弈洛韓)이였다. 막호발이 죽은 후, 아들인 목연(木延), 손자인 섭귀(涉歸)가 대대로 우두머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