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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스 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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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스 루인이 시스 제국을 새우며 시작했고 끝에는 어둠의 형제단과 빛의 군대가 루산에서 7번의 전투를 벌인 끝에 써트밤 한방으로 모든 게 끝났다는 것만 지키면 그 외에 존재하는 설정은 그리 많지 않을 뿐더러, 사실상 무시해도 좋을 정도이다. 그러니까 그 사이에서 뭘 하던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 시기는 오랜 전쟁으로 은하계 전체가 막장이 되었던 시간이고, 막장 안에서는 해볼 것이 많기 마련이다. 공식적으로 봤을 때 근대 시스 전쟁은 공화국과 다스 루인의 시스 제국 사이의 전쟁이었지만, 사실 이 당시 시스는 하나의 단합된 조직이라기보다는 여러 워로드들의 집합체에 가까웠다는 느낌이다. 각각의 시스가 군주로서 행성에 성 짓고 자기 군대 갖고 지배하는 일이 많았으며, 이는 심지어 제다이도 마찬가지이다. 제다이가 영주가 되어 자기 사병들 끌고 시스 패러 다니기도 했었다. 이 역시 일정하지 않아서 시스는 계속 이합집산을 거듭했고 이 자체가 스토리에 상당한 역동성을 부여할 수 있다. 다크 언더로드는 다스 루인의 시스 제국에 속해있던 시스 군주다. 루인이 죽고 난 후 250년 뒤에 지휘권을 잡아 공화국에 대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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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스 루인이 시스 제국을 새우며 시작했고 끝에는 어둠의 형제단과 빛의 군대가 루산에서 7번의 전투를 벌인 끝에 써트밤 한방으로 모든 게 끝났다는 것만 지키면 그 외에 존재하는 설정은 그리 많지 않을 뿐더러, 사실상 무시해도 좋을 정도이다. 그러니까 그 사이에서 뭘 하던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 시기는 오랜 전쟁으로 은하계 전체가 막장이 되었던 시간이고, 막장 안에서는 해볼 것이 많기 마련이다. 공식적으로 봤을 때 근대 시스 전쟁은 공화국과 다스 루인의 시스 제국 사이의 전쟁이었지만, 사실 이 당시 시스는 하나의 단합된 조직이라기보다는 여러 워로드들의 집합체에 가까웠다는 느낌이다. 각각의 시스가 군주로서 행성에 성 짓고 자기 군대 갖고 지배하는 일이 많았으며, 이는 심지어 제다이도 마찬가지이다. 제다이가 영주가 되어 자기 사병들 끌고 시스 패러 다니기도 했었다. 이 역시 일정하지 않아서 시스는 계속 이합집산을 거듭했고 이 자체가 스토리에 상당한 역동성을 부여할 수 있다. 다크 언더로드는 다스 루인의 시스 제국에 속해있던 시스 군주다. 루인이 죽고 난 후 250년 뒤에 지휘권을 잡아 공화국에 대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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