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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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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사문은 대모달(大模達)이였으며 고구려의 대대로다. 온군해는 온달의 아들이자 온사문의 아비다. 고구려의 강이식 장군 휘하의 온사몬 부장이 나오는데 온달 장군의 손자 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온사문은 죽음을 각오하고 필사적으로 막아 보지만 전선이 무너진다. 요동성으로 후퇴한 온사문은 강이식 장군에게 죽여 달라고 외친다. 연개소문이 영류태왕을 자결하게 만들었다고 탓하며 머리를 숙이지 않는다. 온사문과 대걸중상은 양만춘을 설득하기 위해서 안시성으로 찾아간다. 양만춘은 온사문과 대걸중상의 목을 베겠다고 호통친다. 당나라 대군이 넘어와 연남생의 대군을 몰살시키고 평양성이 포위하였다. 이때 연개소문이 직접출정하여 온사문과 함께 사수에서 당군을 대파시켰다. 662년 사수 대첩이다. 659년 11월 횡산(橫山) 에서 당나라 장수 설인귀에게 패했다라는 기록만 삼국사기에 전한다. 진국군은 본래 맥인의 땅이고 고구려의 경주이며 발해의 동경용원부이다. 당나라 설인귀가 고구려를 공격할때 온사문과 웅산에서 싸웠는데 석성에서 고구려의 명사수를 사로잡은 곳이다. 남건과 고문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달아났고, 용장 온사몬과 책략을 잘 쓰기로 유명한 공손영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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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사문은 대모달(大模達)이였으며 고구려의 대대로다. 온군해는 온달의 아들이자 온사문의 아비다. 고구려의 강이식 장군 휘하의 온사몬 부장이 나오는데 온달 장군의 손자 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온사문은 죽음을 각오하고 필사적으로 막아 보지만 전선이 무너진다. 요동성으로 후퇴한 온사문은 강이식 장군에게 죽여 달라고 외친다. 연개소문이 영류태왕을 자결하게 만들었다고 탓하며 머리를 숙이지 않는다. 온사문과 대걸중상은 양만춘을 설득하기 위해서 안시성으로 찾아간다. 양만춘은 온사문과 대걸중상의 목을 베겠다고 호통친다. 당나라 대군이 넘어와 연남생의 대군을 몰살시키고 평양성이 포위하였다. 이때 연개소문이 직접출정하여 온사문과 함께 사수에서 당군을 대파시켰다. 662년 사수 대첩이다. 659년 11월 횡산(橫山) 에서 당나라 장수 설인귀에게 패했다라는 기록만 삼국사기에 전한다. 진국군은 본래 맥인의 땅이고 고구려의 경주이며 발해의 동경용원부이다. 당나라 설인귀가 고구려를 공격할때 온사문과 웅산에서 싸웠는데 석성에서 고구려의 명사수를 사로잡은 곳이다. 남건과 고문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달아났고, 용장 온사몬과 책략을 잘 쓰기로 유명한 공손영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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