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혁덕(神誌赫德)은 녹도 문자를 만들어 천부경을 작성하였다. 혁덕은 신시시대 1세 환웅인 거발한 환웅의 사관이었던 신지(직함 이름)였다. 신지는 단군시대의 천황의 명령을 전하고 출납의 임무를 전담하다가 혁덕이후 기록을 담당했던 벼슬의 이름이다. 상고시대에 환웅께서 신지 혁덕에게 문자를 만들라고 명하시자,천황의 특명을 받은 신치 혁덕[神誌赫德]은 사관(史官)으로 서계(書契)를 만들던 신지 혁덕이 암사슴을 사냥하다가 모래밭 위에 난잡하게 찍혀 있는 그 발자국을 보고 녹도문(鹿圖文)을 만들었다. 입으로만 전해져 오던 천부경은 신시의 신지 혁덕에 의해 최초로 사슴의 발자국과 뿔의 형상을 따서 만든 녹도 문자로 작성이 되었다. 조화의 원리 곧 우주창조의 이치를 81자로 풀이한 참 경전이다.말로써 전해 오던 것이 신지 혁덕(神誌 赫德)에 의하여 녹도문자(鹿圖文)로 기록되었다. 고운 최치원이 일찍이 신지의 전서(篆書)로 쓴 옛 비석을 보고, 다시 문서를 만들어 세상에 전한 것이다. 사유(思惟)의 기틀을 세우고 일석삼극(一析三極)이라는 사유체계(思惟體系)에 기초하여 마고시대 이후로 전해 오던 삼신교(三神敎)를 발전시켜 태백진교를 만들었다.
신지 혁덕(神誌赫德)은 녹도 문자를 만들어 천부경을 작성하였다. 혁덕은 신시시대 1세 환웅인 거발한 환웅의 사관이었던 신지(직함 이름)였다. 신지는 단군시대의 천황의 명령을 전하고 출납의 임무를 전담하다가 혁덕이후 기록을 담당했던 벼슬의 이름이다. 상고시대에 환웅께서 신지 혁덕에게 문자를 만들라고 명하시자,천황의 특명을 받은 신치 혁덕[神誌赫德]은 사관(史官)으로 서계(書契)를 만들던 신지 혁덕이 암사슴을 사냥하다가 모래밭 위에 난잡하게 찍혀 있는 그 발자국을 보고 녹도문(鹿圖文)을 만들었다. 입으로만 전해져 오던 천부경은 신시의 신지 혁덕에 의해 최초로 사슴의 발자국과 뿔의 형상을 따서 만든 녹도 문자로 작성이 되었다. 조화의 원리 곧 우주창조의 이치를 81자로 풀이한 참 경전이다.말로써 전해 오던 것이 신지 혁덕(神誌 赫德)에 의하여 녹도문자(鹿圖文)로 기록되었다. 고운 최치원이 일찍이 신지의 전서(篆書)로 쓴 옛 비석을 보고, 다시 문서를 만들어 세상에 전한 것이다. 사유(思惟)의 기틀을 세우고 일석삼극(一析三極)이라는 사유체계(思惟體系)에 기초하여 마고시대 이후로 전해 오던 삼신교(三神敎)를 발전시켜 태백진교를 만들었다. 창힐은 신지 혁덕이 만든 녹도문을 배웠다. 신시 시대에 신지 혁덕의 녹도문, 왕문의 법류부의전, 자부 선생의 내문, 치우의 투전목이 있었다고 하고, 단군조선 시대에는 태자 부루의 오행과 을보륵의 정음이 있었다. 분류:배달국 분류:문자사 분류:신지 분류:문자 발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