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운(蚩雲)은 변한의 장수였다. 중전이 죽은 뒤 아들 소전이 즉위했다. 기원전 1767년에 장군 치운(蚩雲)을 파견하여 탕(湯)을 도와 걸(桀)을 치게 하였다. 갑오년에 번한 소전이 장수 치운을 탕에게 보내어 걸을 치게 하였다는 것은 단군의 명을 받고 그리한 것이 된다. 은나라는 단군조선의 도움으로 건국되었다. 분류:변한 분류:벌음
치운(蚩雲)은 변한의 장수였다. 중전이 죽은 뒤 아들 소전이 즉위했다. 기원전 1767년에 장군 치운(蚩雲)을 파견하여 탕(湯)을 도와 걸(桀)을 치게 하였다. 갑오년에 번한 소전이 장수 치운을 탕에게 보내어 걸을 치게 하였다는 것은 단군의 명을 받고 그리한 것이 된다. 은나라는 단군조선의 도움으로 건국되었다. 분류:변한 분류: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