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는 제주도 남단 수중 암초이다. 현재 중국은 이어도를 '슈옌자오'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는 '소코트라 암초'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바로 1900년 이어도에서 좌초했던 영국상선의 이름을 딴 명칭이다. 폭풍이 몰아칠 때만 드러나는 암초로 1900년 영국 상선 소코트라호가 이곳에서 좌초된 후 `소코트라 암초’로 불리면서 세계 해도(海圖)에 표시되기 시작했다. 중국이 이어도 북동쪽 해역에서 수중 암초 하나를 새로 발견하고 임시 이름(딩앤 丁岩이라 명명) 까지 붙인 사실이 확인됐다.
이어도(離於島), 파랑도(波浪島) 혹은 쑤옌자오(중국어 간체: 苏岩礁, 정체: 蘇岩礁)는 동중국해 서북쪽에 위치한 암초이다. 이어도와 파랑도는 한국, 쑤옌자오는 중국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이어도는 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으로 149㎞ 떨어져 있는 수중 섬으로 '파랑도'라고도 불린다. 중국의 서산다오에서 287㎞, 일본 나카사키현 도리시마에서 276㎞ 떨어져 있어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다. 이어도를 찾아 헤메는 인물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불특정 다수이다. 이어도는 1900년 영국상선 소코트라(Socotra)호가 처음 발견했으며 선박의 이름을 따 소코트라 암초라고 불리었다. 1910년 영국 해군에 의해 수심 5.4m의 암초로 측량된 바 있다. 이어도 (IEoDo,Korea) 해상과학기지는 현재 한국이 실효지배 하고 있는 지역으로 마라도와 달리 바다 밑 4미터에 잠겨있는 암초로 이루어진 곳이다. 1951년 한국산악회와 해군이 조사하여 파랑도 라는 이름을 붙였다. 파랑도(거북섬)은 경기도 양평균 대심리 309번지에 위치한다.
이어도(離於島), 파랑도(波浪島) 혹은 쑤옌자오(중국어 간체: 苏岩礁, 정체: 蘇岩礁)는 동중국해 서북쪽에 위치한 암초이다. 이어도와 파랑도는 한국, 쑤옌자오는 중국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이어도는 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으로 149㎞ 떨어져 있는 수중 섬으로 '파랑도'라고도 불린다. 중국의 서산다오에서 287㎞, 일본 나카사키현 도리시마에서 276㎞ 떨어져 있어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다. 이어도를 찾아 헤메는 인물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불특정 다수이다. 이어도는 1900년 영국상선 소코트라(Socotra)호가 처음 발견했으며 선박의 이름을 따 소코트라 암초라고 불리었다. 1910년 영국 해군에 의해 수심 5.4m의 암초로 측량된 바 있다. 이어도 (IEoDo,Korea) 해상과학기지는 현재 한국이 실효지배 하고 있는 지역으로 마라도와 달리 바다 밑 4미터에 잠겨있는 암초로 이루어진 곳이다. 1951년 한국산악회와 해군이 조사하여 파랑도 라는 이름을 붙였다. 파랑도(波浪島)는 우리나라 남단 제주도의 남서쪽 150km 공해상에 위치한 바다 속의 화산섬으로 제주지방의 전설 속에 나오는 섬이다. 이어도는 제주도민에게는 바다에 나가 돌아오지 않은 아들이나 남편이 살고 있다는 전설속의 이상향으로 알려져 있다. 파랑도(거북섬)은 경기도 양평균 대심리 309번지에 위치한다.
이어도는 제주도 남단 수중 암초이다. 현재 중국은 이어도를 '슈옌자오'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는 '소코트라 암초'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바로 1900년 이어도에서 좌초했던 영국상선의 이름을 딴 명칭이다. 폭풍이 몰아칠 때만 드러나는 암초로 1900년 영국 상선 소코트라호가 이곳에서 좌초된 후 `소코트라 암초’로 불리면서 세계 해도(海圖)에 표시되기 시작했다. 중국이 이어도 북동쪽 해역에서 수중 암초 하나를 새로 발견하고 임시 이름(딩앤 丁岩이라 명명) 까지 붙인 사실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