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류왕(比流王, ? ~ 344년, 재위 : 304년 ~ 344년)은 백제의 제11대 왕이다. 기록에 따르면, 구수왕(仇首王, 재위 214년~234년)의 둘째 아들(이설 있음[1])이고, 사반왕의 동생이다. 304년에 분서왕(汾西王)이 죽자, 조카인 비류왕의 즉위했다고 했으니 그 전에 이미 비류왕이 혼인을 했다면 부왕즉위전에 이미 근초고왕이 출생했을 것이다. 왕들의 나이를 계산을 한 결과,비류왕은 구수왕의 2째 아들이 아니고, 구수왕의 손자쯤 된다고 한다. 분류:백제의 왕
비류왕(比流王, ? ~ 344년, 재위 : 304년 ~ 344년)은 백제의 제11대 왕이다. 기록에 따르면, 구수왕(仇首王, 재위 214년~234년)의 둘째 아들(이설 있음[1])이고, 사반왕의 동생이다. 304년에 분서왕(汾西王)이 죽자, 조카인 비류왕의 즉위했다고 했으니 그 전에 이미 비류왕이 혼인을 했다면 부왕즉위전에 이미 근초고왕이 출생했을 것이다. 왕들의 나이를 계산을 한 결과,비류왕은 구수왕의 2째 아들이 아니고, 구수왕의 손자쯤 된다고 한다. 분류:백제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