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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케야-세키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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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케야세키 혜성(Ikeyaseki comet)은 1965년 바다뱀자리 알파별 근처에서 일본의 이케야 가오루와 세키 쯔도무가 발견한 혜성이다. 주기 715.54년이며 근일점 거리는 0.008AU이다. 가장 밝았던 혜성은 일본 아마추어 천문가가 1965년 발견한 이케야-세키 혜성으로 -7등급이었는데. 한낮에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밝았던 이 혜성은 태양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여 산산이 부서졌다. 공식 이름은 C/1965 S1, 1965 VIII, 1965f이며 이케야 가오루와 세키 쓰토무 에 의해 독립적으로 발견된 혜성 이다. 1965년 9월 18일 , 망원경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이 혜성의 한낮에도 맨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밝았다. 이와 비슷한 장관을 보여주었던 1882 Ⅱ 혜성처럼 이케야-세키 혜성도 태양에 접근할 때 여러 조각으로 갈라졌다. 태양을 스쳐지나간 이케야세키혜성도 크로위츠 혜성 중 하나로 태양에 너무 가까이 접근한 결과 태양의 인력(引力) 때문에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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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케야세키 혜성(Ikeyaseki comet)은 1965년 바다뱀자리 알파별 근처에서 일본의 이케야 가오루와 세키 쯔도무가 발견한 혜성이다. 주기 715.54년이며 근일점 거리는 0.008AU이다. 가장 밝았던 혜성은 일본 아마추어 천문가가 1965년 발견한 이케야-세키 혜성으로 -7등급이었는데. 한낮에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밝았던 이 혜성은 태양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여 산산이 부서졌다. 공식 이름은 C/1965 S1, 1965 VIII, 1965f이며 이케야 가오루와 세키 쓰토무 에 의해 독립적으로 발견된 혜성 이다. 1965년 9월 18일 , 망원경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이 혜성의 한낮에도 맨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밝았다. 이와 비슷한 장관을 보여주었던 1882 Ⅱ 혜성처럼 이케야-세키 혜성도 태양에 접근할 때 여러 조각으로 갈라졌다. 태양을 스쳐지나간 이케야세키혜성도 크로위츠 혜성 중 하나로 태양에 너무 가까이 접근한 결과 태양의 인력(引力) 때문에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 이케야씨는 20 세기 최대급의 「이케야·세키 혜성」 등 1960년대에 5개의 혜성을 찾아낸 베테랑이다. 맥노트 혜성은 겉보기 등급 -6등급으로 근일점을 통과했다. 이는 공식기록을 작성하기 시작한 1935년 이후 1965년의 이케야-세키 혜성의 -17등급에 이은 2번째로 밝은 기록이다. 대낮에 태양이 가까이 있어도 육안으로도 관측이 가능했다. 분류: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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