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충(于和沖)은 고조선의 사냥꾼이였다. 43세 단군 물리 36년-기원전426년-에 일어난 융안(隆安)의 우화충(于和沖))은 사냥꾼 출신으로 장군이라 칭하고 수만명을 이끌고 서북 36군 함락하였다. 진한은 병력을 파견했으나 이기지 못하였다. 이를 진압한 백민성 욕살 구물이 그 공으로 제44대 단군이 되었다. 물리 단제시절에 학문이 번창하기도 하였으나 임금 말년에 이르러 우화충(于和沖)의 난으로 나라가 쇠하여 장자에게 세습치 못하는(제21세 단군 소태왕검에 이어) 두 번째의 왕이 되었다. 43대 물리 단군 때 사냥꾼 우화충이 반란을 일으켜 단군이 해성으로 피난을 갔다 거기서 붕어했다. 분류:고조선
우화충(于和沖)은 고조선의 사냥꾼이였다. 43세 단군 물리 36년-기원전426년-에 일어난 융안(隆安)의 우화충(于和沖))은 사냥꾼 출신으로 장군이라 칭하고 수만명을 이끌고 서북 36군 함락하였다. 진한은 병력을 파견했으나 이기지 못하였다. 이를 진압한 백민성 욕살 구물이 그 공으로 제44대 단군이 되었다. 물리 단제시절에 학문이 번창하기도 하였으나 임금 말년에 이르러 우화충(于和沖)의 난으로 나라가 쇠하여 장자에게 세습치 못하는(제21세 단군 소태왕검에 이어) 두 번째의 왕이 되었다. 43대 물리 단군 때 사냥꾼 우화충이 반란을 일으켜 단군이 해성으로 피난을 갔다 거기서 붕어했다. 분류: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