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코아틀(ITZCOATL)이 다스리던 서기 1428~1440년은 그들의 국력이 가장 강성한 시기였다. 멕시카 족은 계속해서 군사적으로 팽창 정책을 수립하여 1426~1440년 사이 이츠코아틀의 지휘로 다른 도시 국가인 텍스코코 및 틀라코판(Tlacopan)과 3부족 동맹을 결성하였다. 아즈텍은 공동체 조직을 기초로 하여 군사 지도자나 수장을 공동체의 구성원이 선출하는 군사 민주제였으나 제 4대왕 이츠코아틀(재위 1427~40)시대에 테파네카족을 완전히 제압한 무렵부터 귀족 및 군인 계층의 발언권이 강해졌다. 테노치티틀란 의 몬테수마 1세는 나이 40에 이츠코아틀 의 뒤를 이어 황제 로 즉위했다. 틀라카엘(1397 - 1487)은 이츠코아틀(1427 - 1440)의 조카이며 몬테수마 I세(1440 - 1469)의 형제이고, 멕시카의 초대 황제이다. 우이칠리우이틀의 치말포포카는 세 번째 틀라토아니, 또 다른 형제인 이쓰코아틀(Izcoatl)은 네 번째 틀라토아니, 다시 돌아서 우이츨리우이틀의 아들인 목테수마(Moctezuma) 1세는 다섯번째 틀라토아니이다.
이츠코아틀(ITZCOATL)이 다스리던 서기 1428~1440년은 그들의 국력이 가장 강성한 시기였다. 멕시카 족은 계속해서 군사적으로 팽창 정책을 수립하여 1426~1440년 사이 이츠코아틀의 지휘로 다른 도시 국가인 텍스코코 및 틀라코판(Tlacopan)과 3부족 동맹을 결성하였다. 아즈텍은 공동체 조직을 기초로 하여 군사 지도자나 수장을 공동체의 구성원이 선출하는 군사 민주제였으나 제 4대왕 이츠코아틀(재위 1427~40)시대에 테파네카족을 완전히 제압한 무렵부터 귀족 및 군인 계층의 발언권이 강해졌다. 테노치티틀란 의 몬테수마 1세는 나이 40에 이츠코아틀 의 뒤를 이어 황제 로 즉위했다. 틀라카엘(1397 - 1487)은 이츠코아틀(1427 - 1440)의 조카이며 몬테수마 I세(1440 - 1469)의 형제이고, 멕시카의 초대 황제이다. 우이칠리우이틀의 치말포포카는 세 번째 틀라토아니, 또 다른 형제인 이쓰코아틀(Izcoatl)은 네 번째 틀라토아니, 다시 돌아서 우이츨리우이틀의 아들인 목테수마(Moctezuma) 1세는 다섯번째 틀라토아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