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탕천수수, ゆかわ ひでき, 1907년 1월 23일 ~ 1981년 9월 8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로 일본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다. 1949년 소립자 이론에 관한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1949년, 전후 일본에 노벨상을 안겨준 일본인 최초의 수상자 유카와 히데키(湯川 秀樹, Hideki Yukawa) 가 태어난 날은 101년전 1907년 1월 23일 이었다. 지질학자였던 아버지는 교토대학교교 수가 되었다. 1933년경부터 베타(β) 붕괴 문제와 핵내 전자의 문제 등을 연구하고, 보스 입자에 의하여 매개되는 상호 작용(유카와 상호 작용)을 고찰하였다. 1934년에는 이론상으로 ‘중간자’가 있다는 것을 발표하고 그 질량을 산출하였다. 일본은 이미 1949년 이론물리학자인 유카와 히데키가 소립자 이론에 대한 연구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모두 13명이 물리학·화학·생리의학 부문의 노벨상을 받았다.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탕천수수, ゆかわ ひでき, 1907년 1월 23일 ~ 1981년 9월 8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로 일본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다. 1949년 소립자 이론에 관한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1949년, 전후 일본에 노벨상을 안겨준 일본인 최초의 수상자 유카와 히데키(湯川 秀樹, Hideki Yukawa) 가 태어난 날은 101년전 1907년 1월 23일 이었다. 지질학자였던 아버지는 교토대학교교 수가 되었다. 1933년경부터 베타(β) 붕괴 문제와 핵내 전자의 문제 등을 연구하고, 보스 입자에 의하여 매개되는 상호 작용(유카와 상호 작용)을 고찰하였다. 1934년에는 이론상으로 ‘중간자’가 있다는 것을 발표하고 그 질량을 산출하였다. 일본은 이미 1949년 이론물리학자인 유카와 히데키가 소립자 이론에 대한 연구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모두 13명이 물리학·화학·생리의학 부문의 노벨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