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런칸(摩伦汗, ? - 1466)은 북원의 대칸이었다. 그는 토구스멩케로 타이손 칸(토그토아부카) 장남이었다. 멀런칸은 그의 동생 모르코르기스를 1465년 계승되었다. 그러나 그는 그의 동생과 같은 운명이었다. 실제 권력의 부족으로 인해 그는 전투중인 몽골 귀족에의해 피살되었다. 그의 사후 대칸의 지위는 거의 십년간 공석이었다. 결국 1475년 만둘울룬(만두율) 칸이 즉위하였다.
멀런칸(摩伦汗, ? - 1466)은 북원의 대칸이었다. 그는 토구스멩케로 타이손 칸(토그토아부카) 장남이었다. 멀런칸은 그의 동생 모르코르기스를 1465년 계승되었다. 그러나 그는 그의 동생과 같은 운명이었다. 실제 권력의 부족으로 인해 그는 전투중인 몽골 귀족에의해 피살되었다. 그의 사후 대칸의 지위는 거의 십년간 공석이었다. 결국 1475년 만둘울룬(만두율) 칸이 즉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