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1971년 - )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다. 2000년, 임상수감독의 영화 눈물의 조감독으로 충무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4년 자신이 직접 쓴 범죄의 재구성이 흥행 및 작품성 인정에 성공하면서, 주목받는 감독으로 떠올랐고, 2006년 허영만 원작의 타짜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대한민국의 유명 감독 중 하나가 되었다. 소년, 천국에 가다, 중천 각본 참여.
최동훈(1971년 - )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다. 2000년, 임상수감독의 영화 눈물의 조감독으로 충무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4년 자신이 직접 쓴 범죄의 재구성이 흥행 및 작품성 인정에 성공하면서, 주목받는 감독으로 떠올랐고, 2006년 허영만 원작의 타짜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대한민국의 유명 감독 중 하나가 되었다. 소년, 천국에 가다, 중천 각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