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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철 (1961년 4월 18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LG트윈스의 전 감독이다. 해태 타이거즈 선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LG의 1, 2군 코치를 거쳐 2003년 10월 감독에 선임되었다가, 2006년 6월 5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프로에서 14시즌을 뛰는 동안 신인왕, 최다 안타 1회, 도루왕 3회, 골든글러브 5회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이순철은 입단 첫해인 1985년 31개의 도루를 해, 도루 부문 4위에 올랐다. 이후 1988년 도루왕으로 처음 명함을 낸 이후, 2차례 더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1997년에는 364번째 도루를 성공해 당시 김일권이 가지고 있던 통산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2007년부터 MBC-ESPN에서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특유의 해설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이거성'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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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철 (1961년 4월 18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LG트윈스의 전 감독이다. 해태 타이거즈 선수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LG의 1, 2군 코치를 거쳐 2003년 10월 감독에 선임되었다가, 2006년 6월 5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프로에서 14시즌을 뛰는 동안 신인왕, 최다 안타 1회, 도루왕 3회, 골든글러브 5회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이순철은 입단 첫해인 1985년 31개의 도루를 해, 도루 부문 4위에 올랐다. 이후 1988년 도루왕으로 처음 명함을 낸 이후, 2차례 더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1997년에는 364번째 도루를 성공해 당시 김일권이 가지고 있던 통산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2007년부터 MBC-ESPN에서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특유의 해설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이거성'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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