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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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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골(眞骨)은 신라시대 신분제인 골품제의 한 등급이다. 골품제는 성골·진골의 골제(骨制)와 1~6두품의 두품제(頭品制)로 구분되는데, 진골은 두품보다 높은 신분으로 중앙의 모든 관직에 취임할 수 있었다. 신라 골품 신분층의 하나로 성골왕 시대(법흥왕에서 진덕여왕까지)에는 2급의 신분이었다. 그러나 진덕왕을 마지막으로 성골이 소멸된 후 최고의 신분으로 되어 왕을 배출하였다. 골품제는 모두 8개의 신분층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골족은 성골(聖骨)과 진골(眞骨)로 구분되었으며, 두품층은 6두품에서 1두품까지 있었는데 숫자가 클수록 신분이 높았다. 아니면 반대다. 진골은 부모중 한쪽만이 왕가인 혈통이다. 왕은 절대로 될 수 없는 신분이였다. 김춘추가 성골이기 위해서는 아버지도 성골이어야 하는데, 그의 아버지 김용춘은 성골인지 진골인지 확실하지 않다. 김용춘의 아버지 진지왕이 성골인 것은 분명하지만, 어머니 지도 부인(知道夫人) 박씨는 왕족이 아닐 수 있다. 분류:골품제
  • 진골(眞骨)은 신라시대 신분제인 골품제의 한 등급이다. 골품제는 성골·진골의 골제(骨制)와 1~6두품의 두품제(頭品制)로 구분되는데, 진골은 두품보다 높은 신분으로 중앙의 모든 관직에 취임할 수 있었다. 신라 골품 신분층의 하나로 성골왕 시대(법흥왕에서 진덕여왕까지)에는 2급의 신분이었다. 그러나 진덕왕을 마지막으로 성골이 소멸된 후 최고의 신분으로 되어 왕을 배출하였다. 골품제는 모두 8개의 신분층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골족은 성골(聖骨)과 진골(眞骨)로 구분되었으며, 두품층은 6두품에서 1두품까지 있었는데 숫자가 클수록 신분이 높았다. 아니면 반대다. 진골은 부모중 한쪽만이 왕가인 혈통이다. 왕은 절대로 될 수 없는 신분이였다. 김춘추가 성골이기 위해서는 아버지도 성골이어야 하는데, 그의 아버지 김용춘은 성골인지 진골인지 확실하지 않다. 김용춘의 아버지 진지왕이 성골인 것은 분명하지만, 어머니 지도 부인(知道夫人) 박씨는 왕족이 아닐 수 있다. 분류:뼈 분류:연사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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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골(眞骨)은 신라시대 신분제인 골품제의 한 등급이다. 골품제는 성골·진골의 골제(骨制)와 1~6두품의 두품제(頭品制)로 구분되는데, 진골은 두품보다 높은 신분으로 중앙의 모든 관직에 취임할 수 있었다. 신라 골품 신분층의 하나로 성골왕 시대(법흥왕에서 진덕여왕까지)에는 2급의 신분이었다. 그러나 진덕왕을 마지막으로 성골이 소멸된 후 최고의 신분으로 되어 왕을 배출하였다. 골품제는 모두 8개의 신분층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골족은 성골(聖骨)과 진골(眞骨)로 구분되었으며, 두품층은 6두품에서 1두품까지 있었는데 숫자가 클수록 신분이 높았다. 아니면 반대다. 진골은 부모중 한쪽만이 왕가인 혈통이다. 왕은 절대로 될 수 없는 신분이였다. 김춘추가 성골이기 위해서는 아버지도 성골이어야 하는데, 그의 아버지 김용춘은 성골인지 진골인지 확실하지 않다. 김용춘의 아버지 진지왕이 성골인 것은 분명하지만, 어머니 지도 부인(知道夫人) 박씨는 왕족이 아닐 수 있다. 분류:골품제
  • 진골(眞骨)은 신라시대 신분제인 골품제의 한 등급이다. 골품제는 성골·진골의 골제(骨制)와 1~6두품의 두품제(頭品制)로 구분되는데, 진골은 두품보다 높은 신분으로 중앙의 모든 관직에 취임할 수 있었다. 신라 골품 신분층의 하나로 성골왕 시대(법흥왕에서 진덕여왕까지)에는 2급의 신분이었다. 그러나 진덕왕을 마지막으로 성골이 소멸된 후 최고의 신분으로 되어 왕을 배출하였다. 골품제는 모두 8개의 신분층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골족은 성골(聖骨)과 진골(眞骨)로 구분되었으며, 두품층은 6두품에서 1두품까지 있었는데 숫자가 클수록 신분이 높았다. 아니면 반대다. 진골은 부모중 한쪽만이 왕가인 혈통이다. 왕은 절대로 될 수 없는 신분이였다. 김춘추가 성골이기 위해서는 아버지도 성골이어야 하는데, 그의 아버지 김용춘은 성골인지 진골인지 확실하지 않다. 김용춘의 아버지 진지왕이 성골인 것은 분명하지만, 어머니 지도 부인(知道夫人) 박씨는 왕족이 아닐 수 있다. 분류:뼈 분류:연사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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