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隱し센토치히로노 가미카쿠시[*])는 《모노노케 히메》에 이어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작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과 원작, 각본을 맡았다. 일본에서는 2001년 7월 개봉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02년 6월 개봉했다. 총 상영시간은 125분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隱し센토치히로노 가미카쿠시[*])는 《모노노케 히메》에 이어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작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과 원작, 각본을 맡았다. 일본에서는 2001년 7월 개봉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02년 6월 개봉했다. 총 상영시간은 12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