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呂尙, ?~?)은 중국의 인물로 기원전 11세기 무렵 위수 곁에서 살았다. 이름이 상(尙)이며, 그의 선조가 여나라에 봉해져 여(呂)씨를 성으로 삼았다고 하여 여상이라고 부르며, 자(字)는 자아(子牙)다. 주 문왕의 선왕인 태공이 바라던 사람이기 때문에 태공망(太公望) 또는 강태공(姜太公)이라고도 불린다. 주 무왕의 봉건 영주로서 살았고, 주 문왕이 매우 야심이 많았고 그리하여 그를 발탁하였다. 주 무왕을 도와 상나라를 멸망시켰다. 오늘날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을 흔히 강태공이라고 부른다.
여상(呂尙, ?~?)은 중국의 인물로 기원전 11세기 무렵 위수 곁에서 살았다. 이름이 상(尙)이며, 그의 선조가 여나라에 봉해져 여(呂)씨를 성으로 삼았다고 하여 여상이라고 부르며, 자(字)는 자아(子牙)다. 주 문왕의 선왕인 태공이 바라던 사람이기 때문에 태공망(太公望) 또는 강태공(姜太公)이라고도 불린다. 주 무왕의 봉건 영주로서 살았고, 주 문왕이 매우 야심이 많았고 그리하여 그를 발탁하였다. 주 무왕을 도와 상나라를 멸망시켰다. 오늘날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을 흔히 강태공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