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주 유선은 휘가 선이고 자가 공사이며, 유비의 아들이다. 건안 24년(219), 유비가 한중왕이 되자, 세워서 왕태자라고 했다. 유선은 원래 태어나기 전 생모인 감부인이 청룡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었다. 조운이 당양벌판에서 조조의 백만대군을 무인지경 지나듯 하며 구해온 아두 이 아두가 나중에 촉의 후주가 되는 유선이였다. 유비와 유선은 일찍이 서로 헤어진 일이 없다. 또한 제갈량은 유선이 즉위한 해에 익주목이 되었고 그 해 제갈량이 주부 두미가 쓴 편지에서 조정은 이제 18세다 라고 말하고 있다. 쓰촨성 수도인 청두에서 20km 떨어진 뤄따이(洛?)도 이런 객가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촉한(蜀漢)의 후주인 유선(劉禪)이 이 곳을 지나다가 한 우물에 옥대를 떨어뜨려 '뤄따이'(洛?)라 칭하게 된다. 사마소는 후주 유선을 안락공(安�公)으로 삼고 주택을 주고 다달이 눈깔사탕 사먹으라고 용돈을 대주었다. 분류:삼국지 촉나라의 인물
후주 유선은 휘가 선이고 자가 공사이며, 유비의 아들이다. 건안 24년(219), 유비가 한중왕이 되자, 세워서 왕태자라고 했다. 유선은 원래 태어나기 전 생모인 감부인이 청룡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었다. 조운이 당양벌판에서 조조의 백만대군을 무인지경 지나듯 하며 구해온 아두 이 아두가 나중에 촉의 후주가 되는 유선이였다. 유비와 유선은 일찍이 서로 헤어진 일이 없다. 또한 제갈량은 유선이 즉위한 해에 익주목이 되었고 그 해 제갈량이 주부 두미가 쓴 편지에서 조정은 이제 18세다 라고 말하고 있다. 유비는 아들 유선에게도 ‘승상 모시기를 아비 섬기듯 하라. 모든 것을 승상에게 물어서 하라’고 신신당부하고 죽었다. 후주 유선은 유비가 남긴 유훈대로 모든 일을 제갈량에게 맡겼다. 삼국시대 촉한(蜀漢)의 제1대 황제인 유비는 제갈량에게 나랏일을 맡기고 세상을 떠났다. 제갈량은 후주(後主)인 유선을 보필하게 되었는데, 그때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선주(유비)가 죽자 남만에서 반란을 제압함 (칠종칠금) 후에 후주(유선)에서 출사표를 주고 북벌이란 대업에 나선다. 제갈공명이 촉한 황제 후주(유선)에게 위나라 정벌을 위한 출사표에서도 왕업은 이런 변방에서 이루어 지는것이 아닌 중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쓰촨성 수도인 청두에서 20km 떨어진 뤄따이(洛?)도 이런 객가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촉한(蜀漢)의 후주인 유선(劉禪)이 이 곳을 지나다가 한 우물에 옥대를 떨어뜨려 '뤄따이'(洛?)라 칭하게 된다. 사마소는 후주 유선을 안락공(安�公)으로 삼고 주택을 주고 다달이 눈깔사탕 사먹으라고 용돈을 대주었다. 분류:삼국지 촉나라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