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요미는 오노고로시마를 창조한 이자나기의 세 귀족 아이 중 맏이로, 눈 또는 구리거울(동경)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사다리로 하늘에 오른 후에 쓰쿠요미는 그의 누이 아마테라스와 하늘(타카마가하라)에서 살았다. 그가 식신 우케 모치를 죽였을 때 아마테라스는 화가 났다. 그리하여 해와 달은 헤어져 서로 만나기 어려워졌다.
쓰쿠요미는 오노고로시마를 창조한 이자나기의 세 귀족 아이 중 맏이로, 눈 또는 구리거울(동경)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사다리로 하늘에 오른 후에 쓰쿠요미는 그의 누이 아마테라스와 하늘(타카마가하라)에서 살았다. 그가 식신 우케 모치를 죽였을 때 아마테라스는 화가 났다. 그리하여 해와 달은 헤어져 서로 만나기 어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