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그리트 드 발루아(프랑스어: Marguerite de Valois, 1553년 5월 14일 - 1615년 5월 27일)는 프랑스의 공주로, 프랑스와 나바라 왕국의 왕 앙리 4세의 첫 왕비이다. 여왕 마고(La Reine Margot)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재능으로 관심을 받았으나 방탕한 사생활로 많은 비난을 사기도 하였다. 1994년 그녀의 일생을 영화화한 여왕 마고가 제작되었다.
마르그리트 드 발루아(프랑스어: Marguerite de Valois, 1553년 5월 14일 - 1615년 5월 27일)는 프랑스의 공주로, 프랑스와 나바라 왕국의 왕 앙리 4세의 첫 왕비이다. 여왕 마고(La Reine Margot)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재능으로 관심을 받았으나 방탕한 사생활로 많은 비난을 사기도 하였다. 1994년 그녀의 일생을 영화화한 여왕 마고가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