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도문 (鹿圖文)은 기원전 3890년 경 시조 한웅은 신지 혁덕에게 문자를 만들게 하였는데 사냥나가 사슴 발자국을 보고 만물의 모양을 관찰하여 마침내 문자를 만드니 태고문자(그림문자)의 시작이다. 시조 한웅은 환인으로부터 천부경(天符經)과 삼일신고(三一神誥)를 구두로 전수 받고 왕권을 물려 받았는데 신지씨가 녹도문을 만든 뒤 이것을 문자로 기록하였다. 세상에서 맨 처음 지은 책이고 경서이다.
녹도문 (鹿圖文)은 기원전 3890년 경 시조 한웅은 신지 혁덕에게 문자를 만들게 하였는데 사냥나가 사슴 발자국을 보고 만물의 모양을 관찰하여 마침내 문자를 만드니 태고문자(그림문자)의 시작이다. 시조 한웅은 환인으로부터 천부경(天符經)과 삼일신고(三一神誥)를 구두로 전수 받고 왕권을 물려 받았는데 신지씨가 녹도문을 만든 뒤 이것을 문자로 기록하였다. 세상에서 맨 처음 지은 책이고 경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