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계(Lunar system)는 역사승 중력에 기초한 지구 위성설이 주장하는 달 중심의 행성-위성 복합체이다. 또한 지구 근접 소행성을 포함한다. 태음계가 사용할 길이의 단위는 LU와 화섹이다. 달은 목성, 토성과 크기가 비슷한 거대 행성으로 고리와 고리간극 그리고 양치기 위성을 지닐 것으로 고려된다. thumb|left| APOLLO 협력 광자펄스 귀환시간 달의 고리 간극은 달 레이저 거리 측정에 따르면 38만km 부근에서부터 반사물이 발견되었고 그것을 달의 고리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고리 간극이 셋 보인다. A 고리, B 고리, C 고리, D 고리 중 B 고리가 가장 폭넓은 것으로 보인다. 4179 토타티스는 아폴로족 소행성과 알린다족 소행성에 속하는 소행성이며, 화성횡단 소행성이기도 하다. 목성 궤도와 3:1 공명에 있기 때문에 무질서한 궤도를 그린다. 길이 4.6km에 폭은 2.4km로 아령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주기가 거의 4년이어서, 4년에 한번 꼴로 지구에 가깝게 다가오는데 2004년 9월 0.0104 AU(~0.4 LU)까지 접근했다.
태음계(Lunar system)는 역사승 중력에 기초한 지구 위성설이 주장하는 달 중심의 행성-위성 복합체이다. 또한 지구 근접 소행성을 포함한다. 태음계가 사용할 길이의 단위는 LU와 화섹이다. 달은 목성, 토성과 크기가 비슷한 거대 행성으로 고리와 고리간극 그리고 양치기 위성을 지닐 것으로 고려된다. thumb|left| APOLLO 협력 광자펄스 귀환시간 달의 고리 간극은 달 레이저 거리 측정에 따르면 38만km 부근에서부터 반사물이 발견되었고 그것을 달의 고리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고리 간극이 셋 보인다. A 고리, B 고리, C 고리, D 고리 중 B 고리가 가장 폭넓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관측된 지구 근접 소행성중에는 아포피스가 지구 바깥이 있는 달의 위성으로 추정된다. 러시아 풀콥스키 천체 관측소의 말에 따르면 아포피스는 2029년 4월 13일 약 36,000 킬로미터(5.7 지구 반경=0.01 LU)까지 지구에 접근할 예정이다. 아포피스의 궤도가 아직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한데다 2029년에 지구에 접근했을 때 지구 인력으로 인해 궤도가 변경될 수가 있다. 늦어도 2013년에 아포피스가 지구에 접근했을때 지구와 충돌 여부를 밝혀내야 한다. 4179 토타티스는 아폴로족 소행성과 알린다족 소행성에 속하는 소행성이며, 화성횡단 소행성이기도 하다. 목성 궤도와 3:1 공명에 있기 때문에 무질서한 궤도를 그린다. 길이 4.6km에 폭은 2.4km로 아령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주기가 거의 4년이어서, 4년에 한번 꼴로 지구에 가깝게 다가오는데 2004년 9월 0.0104 AU(~0.4 LU)까지 접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