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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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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기(雍己)는 상나라 8대 왕이였다. 상나라 4대 왕인 태갑은 폭군이었기 때문에 이윤에게 추방되었다. 후에 태갑이 반성했고 이윤은 이를 허락했다. 이후 태갑은 선정을 베풀어 태종(太宗)으로 칭해졌다. 옹기 때에 왕조는 잠시 쇠약해졌다. 옹을시대에 왕이 도를 그르쳐 제후들이 끊임없이 의혹을 품자 상나라는 쇠하여 가고 있었다. 산해진미는 질그릇이나 옹기(甕器)에 담지 못한다. 금쟁반이나 옥그릇에 담는다. 상나라의 마지막 임금이었던 주왕이 어느 날부터 갑자기 상아로 젓가락을 만들어 식사를 하기 시작하엿다. 백성이 처음 생김은 저강과 칠강에 토착함으로부터니 고공단보가 옹기가마를 이어 부치고, 옹기를 만들기 시작한다. 태무제는 대무제(大戊帝)라고도 한다. 상나라의 10대 왕으로 태강(太康)의 아들이며 옹기(雍己)의 동생이다. 옹기의 뒤를 이어 은나라 왕위에 올랐으나 당시의 은나라는 쇠퇴의 길을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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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기(雍己)는 상나라 8대 왕이였다. 상나라 4대 왕인 태갑은 폭군이었기 때문에 이윤에게 추방되었다. 후에 태갑이 반성했고 이윤은 이를 허락했다. 이후 태갑은 선정을 베풀어 태종(太宗)으로 칭해졌다. 옹기 때에 왕조는 잠시 쇠약해졌다. 옹을시대에 왕이 도를 그르쳐 제후들이 끊임없이 의혹을 품자 상나라는 쇠하여 가고 있었다. 산해진미는 질그릇이나 옹기(甕器)에 담지 못한다. 금쟁반이나 옥그릇에 담는다. 상나라의 마지막 임금이었던 주왕이 어느 날부터 갑자기 상아로 젓가락을 만들어 식사를 하기 시작하엿다. 백성이 처음 생김은 저강과 칠강에 토착함으로부터니 고공단보가 옹기가마를 이어 부치고, 옹기를 만들기 시작한다. 태무제는 대무제(大戊帝)라고도 한다. 상나라의 10대 왕으로 태강(太康)의 아들이며 옹기(雍己)의 동생이다. 옹기의 뒤를 이어 은나라 왕위에 올랐으나 당시의 은나라는 쇠퇴의 길을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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