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 선인(紫府仙人) 광성자(廣成子)는 환단고기에 따르면 배달국 치우 환웅 시대의 대학자이다. 태호 복희씨와 함께 공부한 발귀리 선인(發貴理 仙人)의 후손이다. 태어나면서 신명하여 도를 얻어 날아 오르사, 일찍이 해와 달을 측정하여 이를 정리하고 다음으로 오행(五行)의 수리(數理)를 따져서 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를 저작하니, 이것이 칠성력의 시작이다 그는 동방 청구(靑丘)의 대풍산(大風山) 삼청궁(三淸宮)에 있었다. 동양 선도의 조종 자부선인(紫府仙人) 광성자는, 원래 배달국 치우천황 (BC2707~BC2598) 시대의 국사로서 문자를 만들고 역법을 제정하는 등 여러 부문에 큰 자취를 남겼다. 유위자는 기원전 1891년 국자랑의 스승으로 있었으며, 자부선인의 학문을 계승하였다. 분류:배달국 분류:선인 분류:청구국
자부 선인(紫府仙人) 광성자(廣成子)는 환단고기에 따르면 배달국 치우 환웅 시대의 대학자이다. 태호 복희씨와 함께 공부한 발귀리 선인(發貴理 仙人)의 후손이다. 태어나면서 신명하여 도를 얻어 날아 오르사, 일찍이 해와 달을 측정하여 이를 정리하고 다음으로 오행(五行)의 수리(數理)를 따져서 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를 저작하니, 이것이 칠성력의 시작이다 그는 동방 청구(靑丘)의 대풍산(大風山) 삼청궁(三淸宮)에 있었다. 동양 선도의 조종 자부선인(紫府仙人) 광성자는, 원래 배달국 치우천황 (BC2707~BC2598) 시대의 국사로서 문자를 만들고 역법을 제정하는 등 여러 부문에 큰 자취를 남겼다. 황제 헌원씨는 처음 배달국의 제후국인 유웅국의 왕이 되어 치우 천황과 10년간 100여 차례 전쟁을 한 웅족 출신으로 끝내는 치우 천황에게 항복하였고 자부 선인으로부터 삼황내문경을 전수받아 도를 닦아 배달나라의 진정한 신하가 되었다. 황제헌원씨(중국 시조)가 「청구」 땅 공동산에서 내황문(內皇文)을 배워 와서 염제(炎帝) 대신 임금이 되어 백성을 훈화하고 염제 신농씨의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후대에 한문을 집대성하여 정리한 사람으로 알려지고 중국인들이 문자의 시조라 여기는 창힐 역시 자부 선인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동이족이였다. 유위자는 기원전 1891년 국자랑의 스승으로 있었으며, 자부선인의 학문을 계승하였다. 분류:배달국 분류:선인 분류:청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