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는 문무백관이 관복을 입을 때 갖추어 쓴 모자다. 문무백관들의 상복(常服)인 단령과 함께 착용하던 모자. 평상시에는 흑색으로 쓰고, 국상이 났을 때는 백색 사모를 썼다. 조선시대와서 태조때 본격적으로 백관을 사용했고 세종때, 상복의 부속 관으로 제정된 후 1900년 문관복이 양복으로 바뀔 때까지 신하들의 공식복장에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던 모자다. 현대 와서는 전통 혼례 때 신랑이 쓰는 모자로 바뀐다. 족두리는 궁중이나 사대부가의 여인들이 쓰던 검은 비단으로 만든 관모. 아래는 둥글고 위는 여섯모로 되었으며, 속에 솜이 들어 있고 가운데는 비어있다. 장식이 없는 것은 민족두리, 패물로 장식을 하면 꾸민족두리라 한다. 백사모는 조선시대 문무백관들이 국상(國喪)이 났을 때 흰색의 단령에 착용 하던 모자. 상모는 농악군이 쓰는 전모. 돌모 또는 돌림모자라고도 한다. 고개를 돌리면서 춤을 추면 상모 장식도 돌아간다.
사모는 문무백관이 관복을 입을 때 갖추어 쓴 모자다. 문무백관들의 상복(常服)인 단령과 함께 착용하던 모자. 평상시에는 흑색으로 쓰고, 국상이 났을 때는 백색 사모를 썼다. 조선시대와서 태조때 본격적으로 백관을 사용했고 세종때, 상복의 부속 관으로 제정된 후 1900년 문관복이 양복으로 바뀔 때까지 신하들의 공식복장에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던 모자다. 현대 와서는 전통 혼례 때 신랑이 쓰는 모자로 바뀐다. 족두리는 궁중이나 사대부가의 여인들이 쓰던 검은 비단으로 만든 관모. 아래는 둥글고 위는 여섯모로 되었으며, 속에 솜이 들어 있고 가운데는 비어있다. 장식이 없는 것은 민족두리, 패물로 장식을 하면 꾸민족두리라 한다. 백사모는 조선시대 문무백관들이 국상(國喪)이 났을 때 흰색의 단령에 착용 하던 모자. 상모는 농악군이 쓰는 전모. 돌모 또는 돌림모자라고도 한다. 고개를 돌리면서 춤을 추면 상모 장식도 돌아간다. 조바위는 조선후기와 개화기 때 부녀자들이 쓰던 머리장식의 일종. 계절에 따라 검정색 사(紗)나 비단 종류로 만들었다. 아얌은 개화기 때 여자 관모의 일종. 머리를 감싸는 머리띠 형태에, 뒷 부분에 댕기같은 모양의 장식이붙기도 한다. 굴레는 조선말기 때 여자아이들이 쓰던 관모의 일종. 바느질하고 남는 자투리천을 이용하여 여러색으로 색동을 모아서 머리형태로 만들고, 목에서 끈을 묶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