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레이너가 KIC-36 해방작전 준비를 위해 켈모리아 조종사로 위장하고 사전 침투했다가 발각되어 투옥되었을 때 같은 방에 있었다. 레이너가 심문을 받으러 끌려갈 때 머릿속에서 구멍을 찾은 다음 그 안에 기어들어가 숨어있으라는 조언을 해주었다. 레이너의 심문이 끝난 후 함께 높이 매달렸다. 이후 타이커스 핀들레이가 이끌고 온 부대에 레이너와 함께 구출되어 무사히 후송되었다.
짐 레이너가 KIC-36 해방작전 준비를 위해 켈모리아 조종사로 위장하고 사전 침투했다가 발각되어 투옥되었을 때 같은 방에 있었다. 레이너가 심문을 받으러 끌려갈 때 머릿속에서 구멍을 찾은 다음 그 안에 기어들어가 숨어있으라는 조언을 해주었다. 레이너의 심문이 끝난 후 함께 높이 매달렸다. 이후 타이커스 핀들레이가 이끌고 온 부대에 레이너와 함께 구출되어 무사히 후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