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틀릴락(Tzontlilac) 또는 촌틸락은 '검은 머리'이라고 불렸으며, 인간은 '피'와 '불의 비'가 내린 끝에 닥쳐온 '굶주림'으로 죽었다. 5026년 전에 시작된 시대이며, 툴라가 세워진 이 시대는 '촌틸락'(검은 머리)이라고 불렸다. 아즈텍 신의 선세계의 제 4 태양으로 알려져 있다.
촌틀릴락(Tzontlilac) 또는 촌틸락은 '검은 머리'이라고 불렸으며, 인간은 '피'와 '불의 비'가 내린 끝에 닥쳐온 '굶주림'으로 죽었다. 5026년 전에 시작된 시대이며, 툴라가 세워진 이 시대는 '촌틸락'(검은 머리)이라고 불렸다. 아즈텍 신의 선세계의 제 4 태양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