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기국(勤耆國)은 경상북도 포항시, 청도군 또는 문경시 산양면의 진한(辰韓)시대 이름이였다. 진한 12소국 중의 하나이다. 큰 것은 4천~5천 호.작은 것은 6백~7백호로 모두 4만~5만 호였다. 포항은 호랑이 꼬리(호미)라고 다시 고쳐 불렸다. 원래 신라초기부터 사람들이 살았다. 그 이전에는 군장국가인 근기국으로 불리는 나라가 있었다. 영일군 에 비정되나, 또한 경상북도 청도로 추정하기도 한다. 사로국 위에 포항 일대에는 근기국이라고 있었다. 이 근기국은 원래 갸야의 모태 이기도 하다. 사로국이 신라로 팽창하자 근기국도 세력을 확장하게 되면서 6가야로 갈라지며, 가야연맹이 결성되었다. 이장낙존이 만든 소잔명존이 너무 잔인하여 부모신이 근국(근기국/포항영일만일대 저근국)으로 축출 하였다. 진한연맹체의 일원으로서 맹주국과 여러 가지 형태의 결속관계를 유지하면서 3세기 무렵까지 개별적인 성장을 지속하다가 신라에 흡수되기 전에 포항 지역은 근기국(勤耆國)으로 추정되며 편입시, 선진 문화의 일본 전파 및 신라와 일본과의 문물교류 등이 주장된다.
근기국(勤耆國)은 경상북도 포항시, 청도군 또는 문경시 산양면의 진한(辰韓)시대 이름이였다. 진한 12소국 중의 하나이다. 큰 것은 4천~5천 호.작은 것은 6백~7백호로 모두 4만~5만 호였다. 포항은 호랑이 꼬리(호미)라고 다시 고쳐 불렸다. 원래 신라초기부터 사람들이 살았다. 그 이전에는 군장국가인 근기국으로 불리는 나라가 있었다. 영일군 에 비정되나, 또한 경상북도 청도로 추정하기도 한다. 사로국 위에 포항 일대에는 근기국이라고 있었다. 이 근기국은 원래 갸야의 모태 이기도 하다. 사로국이 신라로 팽창하자 근기국도 세력을 확장하게 되면서 6가야로 갈라지며, 가야연맹이 결성되었다. 이장낙존이 만든 소잔명존이 너무 잔인하여 부모신이 근국(근기국/포항영일만일대 저근국)으로 축출 하였다. 진한연맹체의 일원으로서 맹주국과 여러 가지 형태의 결속관계를 유지하면서 3세기 무렵까지 개별적인 성장을 지속하다가 신라에 흡수되기 전에 포항 지역은 근기국(勤耆國)으로 추정되며 편입시, 선진 문화의 일본 전파 및 신라와 일본과의 문물교류 등이 주장된다. 포항 옥성리의 근기국(勤耆國) 원삼국시대 곡옥이 출토되었다. 경상북도(慶尙北道) 포항시(浦項市) 흥해읍(興海邑) 옥성리산(玉城里山)12-3,5번지(番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