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드라 왕국 (파운드라, 파운드라야, 푸르니아 등)은 서부 벵갈, 방글라데시 그리고 푸르니아 현재의 비하르에 위치한 동부 왕국이었다. 그들의 근원은 텔란가나이며 푼디르가 대 푼드라 왕조의 후예이다. 푼드라 왕은 바수데바 크리시나에 도전하였다. 그는 스스로를 파운드라카 바수데바라 불렀다. 후에 그는 바수데바 크리슈나에 의해 전장에서 피살되었다. 5개의 동부 왕국 앙가, 방가,칼링가, 푼드라와 수흐마의 창건자는 같은 조상을 공유하였다.
푼드라 왕국 (파운드라, 파운드라야, 푸르니아 등)은 서부 벵갈, 방글라데시 그리고 푸르니아 현재의 비하르에 위치한 동부 왕국이었다. 그들의 근원은 텔란가나이며 푼디르가 대 푼드라 왕조의 후예이다. 푼드라 왕은 바수데바 크리시나에 도전하였다. 그는 스스로를 파운드라카 바수데바라 불렀다. 후에 그는 바수데바 크리슈나에 의해 전장에서 피살되었다. 5개의 동부 왕국 앙가, 방가,칼링가, 푼드라와 수흐마의 창건자는 같은 조상을 공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