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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도리(吾都里) 또는 알도리, 아타리성(俄朶里城), 악다리성(鄂多理城), 오돌골은 건주여진의 5부족중의 하나로 지금의 회령지방에 살던 부족이었다. 후금의 애신각라씨의 시조 포고리옹순(布庫里雍順)의 첫 정착지 는 삼성(三姓=하얼빈 동북쪽 松花江언덕)이었다. 그 후 후손(後孫)은 아타리성(俄朶里城=鄂多理城악다리성-吉林동남쪽)으로 옮겨 살았는데 이 부족을 만주족(滿洲族)이라 하였다. 수 세(世)가 지나서. 맹가첩목아(猛哥帖木兒)와 유자(幼子) 범찰(范察)이 있었다. 1388년 홍무제는 건주여진의 세 종족 오도리, 후리가이, 투오웬과 접촉하였다. 그는 몽골에대해 동맹을 시도하였다. 당시에 그들은 두만강 근처에 모여 있었다. 오래지 않아 다양한 여진족이 명나라 호칭을 수용하였다. 아하추(阿哈出)는 후에 이사성(李思誠)으로 알려졌으며 후리가이의 부족장이었다. 1403년 그는 건주의 도지휘사사(都指揮使司) 사령관이 되었다. 오도리의 몽케테무르(猛哥帖木儿)는 건주 좌 지휘사의 지도자가 되었고 중국의 성 동(童)을 하사받았다. 누르하치의 六代祖 맹특목(孟特穆=肇祖原皇帝조조원황제) 도독(都督)은 아타리성에서 혁도아라(赫圖阿喇, 興京흥경)에 옮겨 거처했다. 장자 충선(充善)과 차자 저연(?宴)이 있었다.
* 맹특목(Möngke Temur, 孟特穆, 猛哥帖木耳;1405-1433)
* 충선(Cungšan ,充善; 1419년 태어남 재위 1433-1467년 )
* 판차(Fanca ,† 1458년 );
* 각창안(교창가.覺昌安,† 158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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