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니소스 [Dionysos,(영)Dionysus/Bacchus]는 로마에서는 리베르(Liber)라고도 한다. 그리스·로마 종교에서 풍작과 식물의 성장을 담당하는 자연신이다. 술의 신 디오니소스는 죽은 어머니의 몸에서 꺼내어져 아버지의 몸 속에서 산달을 채우고 태어난 비극의 주인공이었다. 제우스와 세멜레의 아들로 포도주의 신으로 포도경작법을 널리 전파시켰다. 디오니소스는 한번 죽었다 다시 살아난 신으로 죽음에서 부활한 구원의 신이다. 물론 지나치면 폭력과 파괴가 뒤따르지만, 이러한 술의 신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디오니소스(로마신화에서는 바쿠스, 영어로는 바카스)이다.
디오니소스 [Dionysos,(영)Dionysus/Bacchus]는 로마에서는 리베르(Liber)라고도 한다. 그리스·로마 종교에서 풍작과 식물의 성장을 담당하는 자연신이다. 술의 신 디오니소스는 죽은 어머니의 몸에서 꺼내어져 아버지의 몸 속에서 산달을 채우고 태어난 비극의 주인공이었다. 제우스와 세멜레의 아들로 포도주의 신으로 포도경작법을 널리 전파시켰다. 디오니소스는 한번 죽었다 다시 살아난 신으로 죽음에서 부활한 구원의 신이다. 물론 지나치면 폭력과 파괴가 뒤따르지만, 이러한 술의 신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디오니소스(로마신화에서는 바쿠스, 영어로는 바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