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국(子他國) 또는 거타국(居陀國)은 가야 연맹의 소국으로 임나 십국 중의 하나였다. 일본서기 긴메이기(欽明紀)에 그 기록이 전하는 자타국은 같은 책 게이타이기(繼體紀)에는 ‘자탄(子呑)’이라는 지명으로 나온다. 거타국(居陀國)의 위치는 소문국(召文國)과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거타국(居陀國)은 신라 남(南)쪽에 있었다. 거타국(居陀國)은 ‘신라의 남(南)쪽 번국(藩國)’이 되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자타국의 위치는 진주시였다. 삼국지 위지 한전에 의하면 삼한의 소국들이라도 큰 나라는 수천가, 작은 나라는 수백 가 규모였다. 흠명천황(欽明天皇) 23년(a.d 562년) 봄 정월 신라는 임나의 관가를 쳐서 멸망시켰다. 562년 대가야가 신라에게 병합되며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자타국(子他國) 또는 거타국(居陀國)은 가야 연맹의 소국으로 임나 십국 중의 하나였다. 일본서기 긴메이기(欽明紀)에 그 기록이 전하는 자타국은 같은 책 게이타이기(繼體紀)에는 ‘자탄(子呑)’이라는 지명으로 나온다. 거타국(居陀國)의 위치는 소문국(召文國)과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거타국(居陀國)은 신라 남(南)쪽에 있었다. 거타국(居陀國)은 ‘신라의 남(南)쪽 번국(藩國)’이 되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자타국의 위치는 진주시였다. 삼국지 위지 한전에 의하면 삼한의 소국들이라도 큰 나라는 수천가, 작은 나라는 수백 가 규모였다. 흠명천황(欽明天皇) 23년(a.d 562년) 봄 정월 신라는 임나의 관가를 쳐서 멸망시켰다. 562년 대가야가 신라에게 병합되며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